추가로 유출된 하이브 문서.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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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2 07:26
본문
https://www.instiz.net/name_enter?nolisting=1&no=?no=94020129&stype=9&category=2&k=[정보/소식]
하이브 내부 분열의 조짐이 슬슬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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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진짜 초등학생이 메모장으로 끄적인 낙서같은 수준이네요...어떻게 저렇게 큰 회사가 저런 문서로 회사를 운영하는거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1stSeptember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이번에 유출된건 예능 쪽 얘기랑 남돌 얘기도 많네요..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21stSeptember님에게 답글
남돌도 많긴 한데 여돌쪽 판단들이 대체 심각하게 편향되고 열폭 위주라....
소스뮤직 같이 외부 인력 없으면 하이브, 그러니까 구 빅히트 출신 인력들 판단능력으로는 걸그룹은 답 없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중이죠.
소스뮤직 같이 외부 인력 없으면 하이브, 그러니까 구 빅히트 출신 인력들 판단능력으로는 걸그룹은 답 없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중이죠.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pOOq님에게 답글
민씨는 자의식 과잉에 내 애들 빼고는 ㄱㄱㄲ 하는 그런 거시기한 성격이라 비호감이긴 한데.. 그래도 적어도 능력은 있고 시장을 판단하는 능력 자체도 나쁘지 않은 사람이긴 힌데 말이죠.
지금 나온 하이브 보고서들 종합해 보면 이건 뭐 능력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판단 능력에 인성들은 개판인지라.....진짜 인수합병한 회사들 아니면 지탱이 불가능 했을 제국으로 보이네요.
지금 나온 하이브 보고서들 종합해 보면 이건 뭐 능력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판단 능력에 인성들은 개판인지라.....진짜 인수합병한 회사들 아니면 지탱이 불가능 했을 제국으로 보이네요.
레이븐님의 댓글
qwer 팬들 보고 인셀이라고 모욕하더니
이번엔 몬엑 팬들보곤 한녀라 ㅋㅋㅋ
남녀 골고루 까는 아주 공정한 보고서네요
하긴 자사 걸그룹도
절대존엄 방가 손 닿지 않았다고
엎자던 애들이니...
진짜 그나마 풀릴만한 수준이 저거라는데
너무 역겨운 회사에요
넷상 연예인 악플러들 직업이 궁금했는데
걍 하이브 직원였던 듯
이번엔 몬엑 팬들보곤 한녀라 ㅋㅋㅋ
남녀 골고루 까는 아주 공정한 보고서네요
하긴 자사 걸그룹도
절대존엄 방가 손 닿지 않았다고
엎자던 애들이니...
진짜 그나마 풀릴만한 수준이 저거라는데
너무 역겨운 회사에요
넷상 연예인 악플러들 직업이 궁금했는데
걍 하이브 직원였던 듯
21stSeptember님의 댓글의 댓글
@레이븐님에게 답글
거기에 해외 팬들의 PC적인 태도도 까고 있죠(스ㅂ 불매 요구 같은)..
고약상자님의 댓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악플들을 모아서 리뷰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인터넷에서 악플을 본 우리도 동일하게 도덕적으로 지적을 받아야 합니다.
어머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이게 쉴드가 가능하다구요? ㄷㄷㄷㄷ
“ 보고서에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에 대한 험담도 정말 많습니다"라며 "그리고 어제오늘 해당되는 레이블 임원들이 자기들도 보지 않았다는 걸로 의견을 정리하고 있다는 것도 들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 보고서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누군가는 목적을 가지고 지시를 내렸고, 누군가는 그 지시를 충실히 따랐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보고서를 보고도 동조하고 묵인해 온 수신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 보고서에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에 대한 험담도 정말 많습니다"라며 "그리고 어제오늘 해당되는 레이블 임원들이 자기들도 보지 않았다는 걸로 의견을 정리하고 있다는 것도 들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 보고서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누군가는 목적을 가지고 지시를 내렸고, 누군가는 그 지시를 충실히 따랐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보고서를 보고도 동조하고 묵인해 온 수신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21stSeptember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자세하게 읽어보셨는지 모르지만 국감때 하이브측 주장처럼 커뮤니티내 반응들을 단순 수집 정리한 수준의 문건이 아닙니다. 사측이 아니면 알 수 없을 내부 반응이나 향후 방향성들의 제시등 꽤 구체적인 피드백과 어드바이스들이 나옵니다.
보고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폄하나 비난 등도 있구요. 쉽게 단순화하거나 일반화하여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보고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폄하나 비난 등도 있구요. 쉽게 단순화하거나 일반화하여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단순 악플이면 국감에서 국회의원이 부르지도 않았겠죠?
이타도리님의 댓글
어머님의 댓글
와 이런것도 쉴드가 가능하네요 ㄷㄷㄷ
내용을 알고도 쉴드라면 진짜 이해 불가고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쉴드라면 왜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쉴드인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공개안되는 부분은 차마 공개하지도 못할만큼 심해서 그렇다는데 이게 쉴드가 가능하군요
단순히 인터넷 댓글들을 취합해서 보고서로 올린게 아닙니다. 본인들도 직접 그 악플과 전혀 다를 수준의 것이 아닌 보고서를 작성해 서로 돌려본거죠. 얼평에 욕에 비난에 별의 별게 다 있습니다. 공개된게 그런데 너무 심해 공개를 못하다는 부분은 하물며 어떻겠습니까
내용을 알고도 쉴드라면 진짜 이해 불가고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쉴드라면 왜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쉴드인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공개안되는 부분은 차마 공개하지도 못할만큼 심해서 그렇다는데 이게 쉴드가 가능하군요
단순히 인터넷 댓글들을 취합해서 보고서로 올린게 아닙니다. 본인들도 직접 그 악플과 전혀 다를 수준의 것이 아닌 보고서를 작성해 서로 돌려본거죠. 얼평에 욕에 비난에 별의 별게 다 있습니다. 공개된게 그런데 너무 심해 공개를 못하다는 부분은 하물며 어떻겠습니까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돼지도살자님에게 답글
국가를 기만하면서 국가적으로 혜택을 누리는 것만으로도 사실 이미 세무조사 진즉 들어갔어야 합니다.
앞으로 어느식이든 하이브를 싈드치는 분들에게는 국가가 무려 배포한 자료들로 나온 기사들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http://www.gungsire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21
[국감] 하이브, 매출액 축소 신고로 폐기물 부담금 ‘1억 2천만원’ 미납 (포커스 경제 10월 25일자 이진우기자)
https://www.google.com/am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10814_36453.html
올해 첫 공시집단 지정 하이브 '자료 허위·누락' 공정위 조사 착수 (MBC 6월 24일자 박소희 기자)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1015122100530
노동부 "하이브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관련 진정 접수돼 조사"(연합뉴스 10월 15일자 고미혜기자)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4/06/27/6H2OPC5EINCJVNDQUCEAR5HOMU/?outputType=amp
검찰, ‘BTS 활동 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판 前 하이브 직원 등 기소(조선비즈 6월 27일 김민소 기자)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10230128
[단독] 하이브, 국정감사 ‘직원 과로사 의혹’ 제기에 무응답…정혜경 측 “의무 없지만 제출해주길”(일간스포츠 10월 23일 박세연 기자)
앞으로 어느식이든 하이브를 싈드치는 분들에게는 국가가 무려 배포한 자료들로 나온 기사들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http://www.gungsire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21
[국감] 하이브, 매출액 축소 신고로 폐기물 부담금 ‘1억 2천만원’ 미납 (포커스 경제 10월 25일자 이진우기자)
https://www.google.com/am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10814_36453.html
올해 첫 공시집단 지정 하이브 '자료 허위·누락' 공정위 조사 착수 (MBC 6월 24일자 박소희 기자)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1015122100530
노동부 "하이브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관련 진정 접수돼 조사"(연합뉴스 10월 15일자 고미혜기자)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4/06/27/6H2OPC5EINCJVNDQUCEAR5HOMU/?outputType=amp
검찰, ‘BTS 활동 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판 前 하이브 직원 등 기소(조선비즈 6월 27일 김민소 기자)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10230128
[단독] 하이브, 국정감사 ‘직원 과로사 의혹’ 제기에 무응답…정혜경 측 “의무 없지만 제출해주길”(일간스포츠 10월 23일 박세연 기자)
pante님의 댓글
뉴진스의 부모님과 멤버들이 민희진 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느니 제2의 피프티라던 분들 사과 한마디라도 했을라나 모르겠어요.
자기가 부모라면 소중하게 키운 딸을 저따위 회사에 맞길까요?
지금 까지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말한건 죄다 사실로 드러났고 하이브가 언플을 그렇게 해대던 배임의 증거는 여지껏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가 부모라면 소중하게 키운 딸을 저따위 회사에 맞길까요?
지금 까지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말한건 죄다 사실로 드러났고 하이브가 언플을 그렇게 해대던 배임의 증거는 여지껏 하나도 없습니다.
무적전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