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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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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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제가 무려 토요일 새벽 5시에 일어났습니다.
돼G 이제 국립 호텔에서 술 끊게 해줘야합니다.
건강 잘 챙겨 오래 오래 국립 호텔에서 노후 보내길 응원해줘야 합니다.
우리 다음 세대에는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줍시다. 광장에서 뵈어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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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낙동강입니다 ㅋ ㅋ ㅋ 버스에 태워 내려준다는데. . 캄사합니다. 하며 가야죠 ㅋ ㅋ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촌에서는 시계가 일찍 돌아가야 살아남습니다 ㅋ ㅋ ㅋ ㅋ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댓글에 쿨찐 풀옵션 붙어서 가는 길 심심하지 않네요 ㅋ ㅋ ㅋ막타 치고 정신승리들 오지네요
gksrjfdm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