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융 "역사는 두꺼운 책에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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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1.02 05:50
1,97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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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피 속에 살아 있다는 사실을 누가 제대로 깨달았을까?"




이 인용문은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가인 칼 융의 말입니다. 그는 우리의 역사와 조상들의 경험이 우리 내면에 깊이 내재되어 여러 세대에 걸쳐 생각, 행동, 본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었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5:52
매일 여러가지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작성일 10:32
@sdfsdfsdf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6:49
사진이 절묘합니다
근데 예전 작품들 묘사가 굉장한게 새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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