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후 이재명대표...시청역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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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덕 211.♡.149.152
작성일 2024.11.02 16:58
2,0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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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역 집회후 시청역까지 걸어 시민들과 인사 나누시네요. 

사진 몇장 올립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17:00
대통령님.

느려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느려유 (223.♡.165.194)
작성일 17:01
혹시 모르니 철통 경호 이뤄지길!!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17:03
조심조심 항상 조심 대통령님💙

뮤직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뮤직광 (211.♡.74.91)
작성일 17:04
미래의 대한민국 대통령...

벽파님의 댓글

작성자 벽파 (1.♡.51.226)
작성일 17:08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06.♡.128.143)
작성일 17:09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24.♡.213.188)
작성일 17:23

경호원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17:49
아까 이재명 대표님 연설하시는데 주변 민주당 분들이 전처럼 연설이 재미있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그게 탓하듯 하는 말씀이 아니라 얼마나 큰 무게와 절박감으로 나와있느냐의 의미로 들리고 다들 서로 감싸주고 지지해주고 싶어 하는 마음들이 하나로 모인 것 같아 든든했습니다. 재미있는 연설은 이제 다른 분들이 하시면 되니까요.

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팅 (175.♡.31.91)
작성일 18:02
@someshine님에게 답글 오늘 연설에 앞서, 이제 책임감의 크기가 달라져서 지난 2016년 박근혜 탄핵을 외치던 때처럼 대놓고 얘기할 수는 없는 본인의 처지를 양해해달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제 시원한 사이다 발언은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고.

근데 그게 구차한 변명이 아니라, 본인의 위치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스스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겠다는 의미로 다가와서, 뭔가 더 믿음직스러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들의 대통령으로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8:03


심리적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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