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은 못하고 퇴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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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195.83
작성일 2024.11.02 19:08
7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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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오셨어서 집회 할 맛 나네요 ㅎㅎㅎ

전 딸래미랑 같이 와서 이제 딸래미 맛난 거 사줘야해서 먼저 들어갑니다.

우리 딸 4살때 박근혜 탄핵집회 다녔는데 또 나오게 될 줄은 몰랐죠 ㅠㅠ

아이가 힘들거 같아 담엔 엄마만 나올게!!!했더니 자기도 따라온대요 ㅋㅋ 탄핵소녀 🕯️🕯️🕯️다 되었어요

댓글 9 / 1 페이지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19:09
정말 멋지십니다 👍 👍 👍 👍 👍탄핵소녀 💓💓💓💓💓 감사합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194.117)
작성일 20:04
@마카로니님에게 답글 제가 더 감사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144)
작성일 19:12
참여, 감사드립니다.
아주 맛난거 드시고 안전귀가 하세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194.117)
작성일 20:05
@metalkid님에게 답글 네 고기 먹고싶대서 고기 먹고 있습니다 ㅋㅋ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9:12


애 쓰셨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194.239)
작성일 20:05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탄핵만 할 수 있다면 이 정도 애야 더 쓸수 있습니다!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19.16)
작성일 19:53
탄핵소녀😍😍😍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194.117)
작성일 20:06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21.♡.91.37)
작성일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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