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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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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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회 마치고 동생네 집으로 가는 지하철입니다. 전시 관람하려 했는데 조카님의 "큰아빠 언제와?" 한마디에 응 빨리 갈게 했습니다 ㅋ ㅋ
조카와 놀아 주고 내일 내려 갑니다.
고생하셨어요. 또 봬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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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hemax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무대와 숭례문 중간 지점이었는데, 앞으로도 뒤로도 많은 분들이 계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
JessieChe님의 댓글
같은 하늘 아래 있었으면 같이 있었던 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