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라면축제... 라면 먹었더니 배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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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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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끌고 오지 않은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지 않아도 되는 장소(구미역)에 축제장소를 마련한 게 신의 한수였을까요.
해물라면 한그릇 했더니 든든합니다.
역시 전문가 분들은 다르네요. 넘 맛났어요. 키오스크를 가게마다 마련한 거도 신의 한수였습니다. 김천김밥축제때 키오스크 한대에 줄 선거 생각하면 정말... 크윽...
지금 옆에서 커플이 라면은 안먹고 서로의 입술을 간헐적으로 먹고 있는 거 빼고는 완벽한 축제입니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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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nerdebriang님의 댓글
구미라는 이름부터가 안가고싶어지네요
2십몇억짜리 기념관만드는데 쓰일지도 모르죠
2십몇억짜리 기념관만드는데 쓰일지도 모르죠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Whinerdebriang님에게 답글
지금 하신 말이 2찍들이 광주 보고 해외라고 비아냥 거리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Whinerdebriang님의 댓글의 댓글
@ThinkMoon님에게 답글
글쎄요 그런 관법이 기계적 중립으로 나가는 거 같네요
왜 가만있는 광주를 끌어들이세요
라면팔아서 기념관 지을돈 벌수있다는게 망상인가요?
솔직히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왜 가만있는 광주를 끌어들이세요
라면팔아서 기념관 지을돈 벌수있다는게 망상인가요?
솔직히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Whinerdebriang님에게 답글
구미가 경북에서 그나마 민주당 색이 강한 건 아시는거죠?
최근에 구미에서 박정희 동상 만든다고 했나요? 그리고 기념관은 진작에 다 완공 되었어요.
최근에 구미에서 박정희 동상 만든다고 했나요? 그리고 기념관은 진작에 다 완공 되었어요.
ThinkMo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