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7일 내용 선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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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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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명태균씨는 이미 말씀 드린 것 처럼 당선 전에 관계를 끊었습니다.
에.
자꾸 우리 마누라한테 만나자고 연락이 왔는데 단호하게 거절하고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외 뭐 증거라 나오는 것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안들이기 때문에 우리 마누라랑 관계 없습니다.
에.
검찰이 아마 잘 수사해 주리라 믿습니다.
에.
그러니 검찰만 믿고 맡겨주십시오.
에.
우리 마누라 지금까지 나만 바라보고 살아왔습니다.
당선 전에 아주 잠깐 오해를 살 일을 했었습니다.
에.
그런 오해를 살 일을 한 것은 죄송합니다.
그저 자기 돋보이기만 하지 않고 저를 당선시키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에.
그럼. 오야스미나사이.
댓글 16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7일날 '대국민 기자회견' 마치고 또 해외로 쳐기어나가는 모양입니다
http://thegnnews.com/View.aspx?No=3430388
당초 윤 대통령은 15~16일 페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18~19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해외 순방을 마친 후 이달 말쯤 관련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여권에서조차 경남의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 관계 파문 등으로 취임 후 최저 지지율(10%)로 나락에 떨어지자 국정 기조 쇄신 요구가 터져 나오자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수의 동반 몰락의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http://thegnnews.com/View.aspx?No=3430388
당초 윤 대통령은 15~16일 페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18~19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해외 순방을 마친 후 이달 말쯤 관련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여권에서조차 경남의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 관계 파문 등으로 취임 후 최저 지지율(10%)로 나락에 떨어지자 국정 기조 쇄신 요구가 터져 나오자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수의 동반 몰락의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아이셰도우님의 댓글
에
자유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협하는 공산 전체주의 반국가 세력에 대해서는 에 앞으로도 단호하게 에 척결해 나갈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협하는 공산 전체주의 반국가 세력에 대해서는 에 앞으로도 단호하게 에 척결해 나갈 것입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와! 정말 음성 지원 완벽하게 되네요...
정말 살다가 살다가
지 잘못 인정 안하는 새쎄기는 처음 봅니다..
어떤 대통령님은 비가 많이 와도 내탓일까봐 걱정 하셨는데.......
정말 살다가 살다가
지 잘못 인정 안하는 새쎄기는 처음 봅니다..
어떤 대통령님은 비가 많이 와도 내탓일까봐 걱정 하셨는데.......
트라팔가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