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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주 민주당부대변인 - 이재명 ”갈등양상 초래 될 수도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2 10:49
본문
역사에 유래없던 민주당의 압승, 바로 그 날.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은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중간에 이재명 대표가 대선후보가 되려면 당내 의원들의 지지기반이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당원의 동의가 아니라 의원의 동의 랍니다.
적이었던 한동훈에 대해선 용산의 문제들을 한동훈이 수습하며 본인역할을 충분히 했다 논평하며
미래에 당권도전이나 본인의 계보를 만들어 갈 것이다로 예측 하더군요.
어느 당 대변인인지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대승 한 바로 그 날 피아 구분을 못하는거며
찾아봤지만 별로 거론 되는것 같지 않아 만들어봤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 글로 적었으므로 영상은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새 자주 보이던데 정말로 민주당을 대변하는 사람이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여담으로 김성회의원이 나간 패널 빈자리에 JTBC 출신 아나운서도 보이던데 김성회 의원님이
책임지고 본인 능력 비슷하게라도 되시는 분 좀 꽂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민주당 수박씨앗으로 보이니 주시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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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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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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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9 21:20
댓글 14
/ 1 페이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22대 총선에서 파주 갑 출마를 선언했으나, 당 기여도와 현역 당직자임에도 불구하고 경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아 공천과정에서 의아함을 낳았다."
뭐..일말의 억울함도 섞여 있었겠네요
뭐..일말의 억울함도 섞여 있었겠네요
동남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좌표찍고 이번에 공천 떨어진 소위 청년정치인들 꼴 나게 해야 합니다.
동남아리님의 댓글
진짜 당원들이 곯은 의원들 골라내면 됐지.. 이제 당직자까지 찾아서 평가해야 합니까..
선거 투표함 문제 생겼을 때는 당내 담당자가 아니라 박시영 대표에게 SOS쳐야 하고요..
몇몇 당직자 문제가 아니라, 당 체질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개 당원 자격으로 참고 보기에 당직자들이 너무 구려요. 후보들 등 뒤에 칼이나 꽂고,
선거 끝난지 24시간도 안되서 분란이나 일으키고. 다 쳐내야 합니다.
선거 투표함 문제 생겼을 때는 당내 담당자가 아니라 박시영 대표에게 SOS쳐야 하고요..
몇몇 당직자 문제가 아니라, 당 체질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개 당원 자격으로 참고 보기에 당직자들이 너무 구려요. 후보들 등 뒤에 칼이나 꽂고,
선거 끝난지 24시간도 안되서 분란이나 일으키고. 다 쳐내야 합니다.
천지개벽님의 댓글
대변인이라서 대변을 입으로 쏟아내나요?. 진짜 선입견 안갖고 싶지만, 설훈, 진선미, 우상호 보좌관 출신...
TKoma님의 댓글
시선집중인가요?
ㅋㄹㅇ에서 서용주 높게치는분이 계셔서
포스트 박용진이 보인다고 댓 달았네요
ㅋㄹㅇ에서 서용주 높게치는분이 계셔서
포스트 박용진이 보인다고 댓 달았네요
위텍님의 댓글
이쯤되면 선을 넘었죠. 자신의 입장을 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연판장을 돌린 당직자와 동조한 이들에서 보듯이 자기들의 세계에서 생각한단 말이죠.
보좌관 오래하다보니 스스로 중량감있는 정치인이 된 줄 착각하거나, 민주당을 자신들이 운영하는 줄 알아요. 게다가 마이크도 자꾸 주어지니 개념을 상실한단 말이죠.
보좌관 오래하다보니 스스로 중량감있는 정치인이 된 줄 착각하거나, 민주당을 자신들이 운영하는 줄 알아요. 게다가 마이크도 자꾸 주어지니 개념을 상실한단 말이죠.
새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