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울 동네 당선자 유세하면서 신선 했던 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choochoo 106.♡.3.220
작성일 2024.04.12 15:21
884 조회
7 댓글
6 추천
글쓰기

본문

유세차량 타고 지나가면서

'마트에 장보러 나오신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OO 사장님 반갑습니다'

'OO식당에서 식사하시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산책 나오신 가족분들 반갑습니다'

소통하듯 유세하더라고요. 

불특정 다수에게 호소하고 인사하는 거만 보다가

좀 신선했습니다. 

거기에 호응해주는 사람도 있고

아무래도 눈길이 가더라고요. 

그러면서 속으로

'저거 아무나 못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근 민주입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아달린님의 댓글

작성자 아달린 (118.♡.132.139)
작성일 04.12 15:23
호응을 안할수없게 만드는군요 똑똑하네유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4.12 15:26
거 이름이 어캐됩니까?

chooch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oochoo (106.♡.3.220)
작성일 04.12 15:31
@옐로우몽키님에게 답글 용인갑입니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4.12 15:33
@choochoo님에게 답글 원모를 이긴분이군요
멋진분입니다!

초코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코파이 (180.♡.173.56)
작성일 04.12 15:29
정청래 아닌가요

caskett님의 댓글

작성자 caskett (222.♡.125.183)
작성일 04.12 15:41
마늘장사 컨셉 이거 정청래 의원꺼 아닙니꽈~ㅎ

제발착해지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발착해지자 (58.♡.61.230)
작성일 04.12 16:37
정청래 홍보법입니다 ㅋㅋ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