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술이 웬수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예린지 118.♡.188.86
작성일 2024.04.12 15:49
620 조회
3 댓글
4 추천
글쓰기

본문

어제 저녁에 지인과 소주를 한잔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제목 : "이x은 도데체 어디어 쳐박혀있는거지?"

본문 : 정말 궁금합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가 진실에 방으로 끌려갔습니다.

취중 진담이 거칠게 나오면 진실의 방으로 끌려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습니다. ㅜㅜ 

 

한데 회원님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no_profile 예린지 Exp 14,485
90%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물질적 풍요만 탐닉하기 보다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물질적 풍요만 탐닉하기 보다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에르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4.12 15:51
클릭한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가끔 그럴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41.♡.238.45)
작성일 04.12 15:52
"회원님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 그렇다면 진실의 방에 끌려갈리가요?
일부 호응 의견에 매몰되면, 큰일납니다.

두부 드세요^^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4.12 15:52
주어가 없는거 아닙니까? ㅋ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