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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면만 보면 외국에 나가 있는 그녀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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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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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물질적 풍요만 탐닉하기 보다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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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물질적 풍요만 탐닉하기 보다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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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님의 댓글
고스트 스위퍼 미카미 극락대작전이라는 것에서 파란 번개(青き稲妻)가 데이트하고 싶다며 쓴 그 가면 생각나네요.
예린지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일본사람들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가면이라는데 참 독특한 취향입니다.
콘헤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