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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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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2 23:33
본문
회원님들 많이 아쉬워하셨던 부산입니다.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부산 많이 변했습니다.
다음의 부산은 다르리라 믿고 더 열심히 밭갈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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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4 20:18
댓글 14
/ 1 페이지
범픽님의 댓글의 댓글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주변이 온통 재개발중인 지역이라 부러 찾아가지 않고선 잘 모르시죠^^
메이데이님의 댓글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 바뀐다는 소리 들은 게 20년도 더 되었습니다.
도대체 언제 바뀔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고향이라 늘 그립고 소식은 반가운데 요즘은 많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도대체 언제 바뀔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고향이라 늘 그립고 소식은 반가운데 요즘은 많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범픽님의 댓글의 댓글
@메이데이님에게 답글
확 바뀔만한 순간이 있었지만 큰 사건이 있었죠^^ 그래도 젊은사람들 민심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작금의 세태는 노인인구가 압도적인 부산의 현실이라 보여집니다. 부끄러워 하실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JakeKimm님의 댓글
(사실 어딘지도 몰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