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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남영희 잃어버린 투표함.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2 23: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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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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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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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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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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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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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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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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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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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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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10:04
댓글 12
/ 1 페이지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Purme님에게 답글
그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챙겨봤었는데..
사건 당일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투표함 잃어버린건 아니고 원래 그자리에 있었는데
재검표 이슈에 대응 안하려고 선관위에서
어디있는지 모르는척 몇시간동안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제풀에 지쳐 떨어져 나가겠지 했는데.
새벽4시인데도 시민들 수십명 모이고 박시영 , 유튜버, 기자들 슬슬
모이니까 찾는척 하다가 결국 문제재기한
관외투표함 1,2,3번 수개표 해서 집계표랑 이상없는거 확인후
남영희 후보도 석연치 않지만 승복한 상태입니다.
사건 당일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투표함 잃어버린건 아니고 원래 그자리에 있었는데
재검표 이슈에 대응 안하려고 선관위에서
어디있는지 모르는척 몇시간동안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제풀에 지쳐 떨어져 나가겠지 했는데.
새벽4시인데도 시민들 수십명 모이고 박시영 , 유튜버, 기자들 슬슬
모이니까 찾는척 하다가 결국 문제재기한
관외투표함 1,2,3번 수개표 해서 집계표랑 이상없는거 확인후
남영희 후보도 석연치 않지만 승복한 상태입니다.
Cinder님의 댓글의 댓글
@뻘글젖문가님에게 답글
https://www.youtube.com/@TV-rq1oi/community
이유는 궁금하나 새로운 제보 요청이 있으니 무슨일인지 많이 궁금합니다.
저도 3시에 깨서 결과보고 다시 자려고했는데 저 일 때문에 못 잤습니다.
이유는 궁금하나 새로운 제보 요청이 있으니 무슨일인지 많이 궁금합니다.
저도 3시에 깨서 결과보고 다시 자려고했는데 저 일 때문에 못 잤습니다.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Cinder님에게 답글
남영희 후보가 제보해 달라는 내용은
공문온거에 투표소 안내받고 그 투표소로 갔는데
투표소가 여기가 아니라 다른 투표소라고 해서
부랴부랴 다른 투표소 가서 투표했다는 내용입니다.
시민들 주소랑 관할 투표소 주소 매칭에
미스가 있다는 내용같습니다.
한두명이 아닌듯 해서 이런 이슈 있었던분은
제보해 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답답하니다 정말.
공문온거에 투표소 안내받고 그 투표소로 갔는데
투표소가 여기가 아니라 다른 투표소라고 해서
부랴부랴 다른 투표소 가서 투표했다는 내용입니다.
시민들 주소랑 관할 투표소 주소 매칭에
미스가 있다는 내용같습니다.
한두명이 아닌듯 해서 이런 이슈 있었던분은
제보해 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답답하니다 정말.
Cinder님의 댓글의 댓글
@뻘글젖문가님에게 답글
구두랑 공문이 일치하지 않다는건 빈틈을 만들기 좋은 상황이라고 딱 보이긴 하는데
행여나 음모론자 될까 논하기가 무섭네요 ㅠㅜ
행여나 음모론자 될까 논하기가 무섭네요 ㅠㅜ
샤프슈터님의 댓글
출구조사와 10% 차이.. 후우.. 자꾸 이러면 의심 스러워 지죠.. 그럴리 없길 바랍니다..
삼학년삼반님의 댓글
뒤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민주당이 나서서 대응한다고 하니 기대하고 지켜보겠습니다. 당일 미추홀구 개표소까지 이동하셨던 유권자분들과 저를 비롯한 적지 않는 분들은 이번선거 선관위 개표상황과 방송3사 개표집계 상황의 이상한 점에 대해 의심스러운 점이 많아 걱정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1. 최초 관외투표함 1,2,3번을 개표참관인 4명(민주당측 3명+국힘측 1명)이 보지 못했다고 동의한 가운데 개표되었다는 부분. 언제 어디서 해당 개표함이 개봉되어 개표 및 집계되었는지 그리고 어디에 보관되어 있었는지 실내cctv로 확인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관외투표함 1,2,3번이 어떤 연유로 개표참관인이 4면이나 보지 못한 가운데 개표되어 집계되었는지 설명이 되지 않는다면, 이건 개표중에 부정행위가 개입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략 5천여표에 달하는 관외투표함이 3개나 개표참관인의 눈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개표되어 집계되었다는건, 출처를 알 수 없는 5천여표가 이번 개표중에 투입된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는 명백한 부정개표입니다.
3. 최초 관외투표함 1,2,3번이 개표참관인 누구도(4명) 보지 못한채 개봉되고 개표되어 집계됐다는 사실은 6시간 동안 투표함을 찾지 못했다는 선관위측의 답변이 거짓이었다는 해명으로 풀리는 부분도 아닙니다. 민주당에서 나선다고 하셨으니 믿고 기다려보겠지만, 지금 조사해봐야 할 부분은 크게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A. 재검표가 하기 싫어서 투표함이 있음에도 계속 찾을 수 없다고 거짓말 했다고 하는 선관위측의 변명의 진위 여부 B. 최초 관외투표함 1,2,3번이 개표참관인 누구도(4명) 보지 못한채 개봉되고 개표되어 집계됐다는 사실
4. 더불어서 밤새 이번 22대총선 개표과정을 선관위 홈페이지와 MBC선거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비교하며 본 유권자로서 의심스런 대목도 함께 조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남영희 후보님께서도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집계되는 개표상태와 방송사에서 확인되는 개표상태가 불일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방송3사의 개표상황 업데이트가 선관위 홈페이지의 개표상태보다 느리다는 부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선관위 홈페이지에선 개표상태가 91퍼에 불과한데, 되려 방송사의 개표상태가 99퍼라던가 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남영희 후보님께서도 지적하신 부분입니다. 저 역시 이번 총선과정에서 남영희 후보님 지역구 말고, 이수정과 김준혁 후보가 맞붙었던 경기 수원정 지역구 개표상황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관위 홈피에지에 집계된 개표수는 이수정 후보가 많은데, 되려 포탈에선 김준혁 후보에 당선 표시가 떴다든지 하는. (저는 국힘측 지지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5. 저는 4번의 상태를 경험하면서 과연 방송3사의 개표상황이 선관위측으로부터 개표정보를 정확히 받아 입력되는 것인지에 대한 의심이 들었습니다. 개표상황이 선관위보다 업데이트가 느린 것이 아닌 오히려 반대로 높게 기록되는 경우가 있다는건, 온전히 방송사에 표시되는 개표상태가 선관위의 정보와 연계되어 오르는 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입력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선거 개표방송이 이어지는 새벽 4~5시 사이에 저는 직접 경험하지 못했지만 모든 방송3사의 개표방송이 일시에 멈추고 중단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래저래 이상하다고 느끼는 대목입니다만 제가 경험한 부분이 아니라 아시는 분 계시면 더 이야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6. 무엇보다 이 모든게 기우이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유권자가 이미 잘못된 지도자를 심판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건 투표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가 부정한 개표행위가 개입되어 그 결과가 변질된다면 이는 명백히 부정선거이자 밝혀내야 할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자식 개표가 아니라 수개표를 지지합니다. 저는 선거결과를 빠르게 얻는 것보다 개표결과가 하루나 이틀 더 걸리더라도 100% 수개표로 진행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고 믿습니다. 물론 이번 경우처럼 현장에서의 개표상황이 문제 없더라도, 현장에서의 개표결과가 온전히 선관위 개표결과에 반영이 되고, 마찬가지로 방송3사에 표시되는 개표상황 역시 선관위 개표상황과는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입력되는건 아닌지 하는 부분은 면밀히 조사되고 확인해봐야 할 부분이겠지만요..
무엇보다도
1. 최초 관외투표함 1,2,3번을 개표참관인 4명(민주당측 3명+국힘측 1명)이 보지 못했다고 동의한 가운데 개표되었다는 부분. 언제 어디서 해당 개표함이 개봉되어 개표 및 집계되었는지 그리고 어디에 보관되어 있었는지 실내cctv로 확인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관외투표함 1,2,3번이 어떤 연유로 개표참관인이 4면이나 보지 못한 가운데 개표되어 집계되었는지 설명이 되지 않는다면, 이건 개표중에 부정행위가 개입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략 5천여표에 달하는 관외투표함이 3개나 개표참관인의 눈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개표되어 집계되었다는건, 출처를 알 수 없는 5천여표가 이번 개표중에 투입된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는 명백한 부정개표입니다.
3. 최초 관외투표함 1,2,3번이 개표참관인 누구도(4명) 보지 못한채 개봉되고 개표되어 집계됐다는 사실은 6시간 동안 투표함을 찾지 못했다는 선관위측의 답변이 거짓이었다는 해명으로 풀리는 부분도 아닙니다. 민주당에서 나선다고 하셨으니 믿고 기다려보겠지만, 지금 조사해봐야 할 부분은 크게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A. 재검표가 하기 싫어서 투표함이 있음에도 계속 찾을 수 없다고 거짓말 했다고 하는 선관위측의 변명의 진위 여부 B. 최초 관외투표함 1,2,3번이 개표참관인 누구도(4명) 보지 못한채 개봉되고 개표되어 집계됐다는 사실
4. 더불어서 밤새 이번 22대총선 개표과정을 선관위 홈페이지와 MBC선거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비교하며 본 유권자로서 의심스런 대목도 함께 조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남영희 후보님께서도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집계되는 개표상태와 방송사에서 확인되는 개표상태가 불일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방송3사의 개표상황 업데이트가 선관위 홈페이지의 개표상태보다 느리다는 부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선관위 홈페이지에선 개표상태가 91퍼에 불과한데, 되려 방송사의 개표상태가 99퍼라던가 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남영희 후보님께서도 지적하신 부분입니다. 저 역시 이번 총선과정에서 남영희 후보님 지역구 말고, 이수정과 김준혁 후보가 맞붙었던 경기 수원정 지역구 개표상황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관위 홈피에지에 집계된 개표수는 이수정 후보가 많은데, 되려 포탈에선 김준혁 후보에 당선 표시가 떴다든지 하는. (저는 국힘측 지지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5. 저는 4번의 상태를 경험하면서 과연 방송3사의 개표상황이 선관위측으로부터 개표정보를 정확히 받아 입력되는 것인지에 대한 의심이 들었습니다. 개표상황이 선관위보다 업데이트가 느린 것이 아닌 오히려 반대로 높게 기록되는 경우가 있다는건, 온전히 방송사에 표시되는 개표상태가 선관위의 정보와 연계되어 오르는 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입력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선거 개표방송이 이어지는 새벽 4~5시 사이에 저는 직접 경험하지 못했지만 모든 방송3사의 개표방송이 일시에 멈추고 중단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래저래 이상하다고 느끼는 대목입니다만 제가 경험한 부분이 아니라 아시는 분 계시면 더 이야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6. 무엇보다 이 모든게 기우이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유권자가 이미 잘못된 지도자를 심판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건 투표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가 부정한 개표행위가 개입되어 그 결과가 변질된다면 이는 명백히 부정선거이자 밝혀내야 할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자식 개표가 아니라 수개표를 지지합니다. 저는 선거결과를 빠르게 얻는 것보다 개표결과가 하루나 이틀 더 걸리더라도 100% 수개표로 진행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고 믿습니다. 물론 이번 경우처럼 현장에서의 개표상황이 문제 없더라도, 현장에서의 개표결과가 온전히 선관위 개표결과에 반영이 되고, 마찬가지로 방송3사에 표시되는 개표상황 역시 선관위 개표상황과는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입력되는건 아닌지 하는 부분은 면밀히 조사되고 확인해봐야 할 부분이겠지만요..
쿠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