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다이얼 전화기인데 다이얼은 없는, 받기만 하는 전화기가 있었더랬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2024.04.13 01:02
1,085 조회
30 댓글
0 추천
글쓰기

본문

 

 

다이얼 전화기인데 다이얼은 없는, 받기만 하는 전화기가 있었더랬죠.

그러나 그것도 전화가 걸리는데...

수화기 내리면 받쳐지는 부분의 튀어 나온 녀석을 일정한 템포로 지역번호 포함 전화 번호 대로 탁 탁탁

하면 전화가 걸려서...

 

다 아시죠? 

metalkid Exp 116,443
100%

152308

안녕하세요. 추천 요정 입니다.

152308

안녕하세요. 추천 요정 입니다.

댓글 30 / 1 페이지

NightShooter님의 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222.♡.157.234)
작성일 04.13 01:03
군에서 배워 제대 후 자취방에서 많이 써먹었던 ㅋㅋㅋ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05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학교에 그게 있어서 그만... ;;;

대끼리님의 댓글

작성자 대끼리 (211.♡.105.2)
작성일 04.13 01:06
예전에 최불암 아저씨 수사반장 에피소드에도 나왔어요. ^^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06
@대끼리님에게 답글 어. 그런데도 나왔나요.;; 허헛

대끼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끼리 (211.♡.105.2)
작성일 04.13 01:07
@metalkid님에게 답글 넵...
살인범 추리하는데, 찔렸는데 상처 모양이 이상해요... 칼아니고 재단가위>

전화를 3자리만 돌림.. 알고 보니, 간단한 번호는 위에처럼 탁탁탁쳐서.. 전화걸고.. 뭐 그런...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09
@대끼리님에게 답글 오오... 전 어렴풋하게 수사반장 기억하는데 상세하신 거 보니 대끼리옹 이라 불러드려야 겠어요.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115.♡.99.30)
작성일 04.13 01:06
전혀...전혀 모르겠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07
@거미님에게 답글 거미옹님?

에르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4.13 01:06
메모 : 살아 계시는 화석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4.13 01:07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본문 세 번 읽었는데.. 이해도 안되고, 상상도 안됩니다 ㅎㄷㄷ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07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위에 옹님 여러분이 계세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123.♡.175.74)
작성일 04.13 01:07
백색전화 흑색전화.. 그런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70년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08
@박하사탕님에게 답글

이게 70년대에도 있었나요?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123.♡.175.74)
작성일 04.13 01:15
@metalkid님에게 답글 지역따라요. 흑색전화는 관공서용.. 교환이용.. 백색전화는 개인 사업자용.. 어릴 때 기억으로 그 때 돈으로도 50만원..
그 때 목욕탕 사는 값이 300만원 정도 였다고 하니 비쌌고요..
나중에 70년대 후반에는 직류 배터리 두 개로 작동하는 일반용 흑색전화 (저희 시골집에 부자셨던 큰아버지가 놓아 주셨어요..) .. 전기 들어오기 전이라.. 여전히 기름등불 사용하는데, 전화는 있었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17
@박하사탕님에게 답글 제가 본게 흰색였네요.  그리고...
와 박하사탕님 다뫙 최고령 아니십니까?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123.♡.175.74)
작성일 04.13 01:19
@metalkid님에게 답글 아니예요.. 삼촌에게 들었어요.. ^^ 그냥 그런 걸로..
시골하고 서울하고 발전속도가 많이 달라서 그래요...
전 시골 사람이라 많이 늦었거든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20
@박하사탕님에게 답글 메모 : 다뫙 최고령님

JakeKim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keKimm (39.♡.42.32)
작성일 04.13 01:09
역사 선생님?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14
@JakeKimm님에게 답글 젖먹이때 기억입니다~ (단호)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4.13 01:09
짤 첨부만하면 로그인이 풀려유 ㅠㅡ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10
@설중매님에게 답글 앗차!! 설옹님. 앞에서 황송합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4.13 01:13
@metalkid님에게 답글

아달린님의 댓글

작성자 아달린 (118.♡.132.139)
작성일 04.13 01:12

이런건데 다이얼만 없는 예를들자면 인터폰같은 전화가 있긴했어요
한 10년전에 인턴할때 회사에서 썼었네요
전화거는방법은 몰랐네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13
@아달린님에게 답글 그런것도 있었군요. 그 이후 본적이 없...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11.♡.73.228)
작성일 04.13 01:12
이쯤 되면 거의 선사시대 이야기 아닙니까 ㄷㄷㄷ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13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위에 고인돌 인부들 한가득이에요.

dspxpert님의 댓글

작성자 dspxpert (211.♡.12.155)
작성일 04.13 01:37
공식 용어로 pulse dial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사용하는 곳이 있고 전화기도 pulse dial을 지원 합니다. ㅎ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1:39
@dspxpert님에게 답글 오. 기억에 들어갑니다.  이맛다뫙이에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4.13 02:02
살아계신 역사서시네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3 02:04
@kita님에게 답글 kita 옹님도 왕림하셨슈. 몸둘바를…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