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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전화기인데 다이얼은 없는, 받기만 하는 전화기가 있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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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3 01:02
본문
다이얼 전화기인데 다이얼은 없는, 받기만 하는 전화기가 있었더랬죠.
그러나 그것도 전화가 걸리는데...
수화기 내리면 받쳐지는 부분의 튀어 나온 녀석을 일정한 템포로 지역번호 포함 전화 번호 대로 탁 탁탁
하면 전화가 걸려서...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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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학교에 그게 있어서 그만... ;;;
대끼리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넵...
살인범 추리하는데, 찔렸는데 상처 모양이 이상해요... 칼아니고 재단가위>
전화를 3자리만 돌림.. 알고 보니, 간단한 번호는 위에처럼 탁탁탁쳐서.. 전화걸고.. 뭐 그런...
살인범 추리하는데, 찔렸는데 상처 모양이 이상해요... 칼아니고 재단가위>
전화를 3자리만 돌림.. 알고 보니, 간단한 번호는 위에처럼 탁탁탁쳐서.. 전화걸고.. 뭐 그런...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끼리님에게 답글
오오... 전 어렴풋하게 수사반장 기억하는데 상세하신 거 보니 대끼리옹 이라 불러드려야 겠어요.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본문 세 번 읽었는데.. 이해도 안되고, 상상도 안됩니다 ㅎㄷㄷ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지역따라요. 흑색전화는 관공서용.. 교환이용.. 백색전화는 개인 사업자용.. 어릴 때 기억으로 그 때 돈으로도 50만원..
그 때 목욕탕 사는 값이 300만원 정도 였다고 하니 비쌌고요..
나중에 70년대 후반에는 직류 배터리 두 개로 작동하는 일반용 흑색전화 (저희 시골집에 부자셨던 큰아버지가 놓아 주셨어요..) .. 전기 들어오기 전이라.. 여전히 기름등불 사용하는데, 전화는 있었습니다.
그 때 목욕탕 사는 값이 300만원 정도 였다고 하니 비쌌고요..
나중에 70년대 후반에는 직류 배터리 두 개로 작동하는 일반용 흑색전화 (저희 시골집에 부자셨던 큰아버지가 놓아 주셨어요..) .. 전기 들어오기 전이라.. 여전히 기름등불 사용하는데, 전화는 있었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님에게 답글
제가 본게 흰색였네요. 그리고...
와 박하사탕님 다뫙 최고령 아니십니까?
와 박하사탕님 다뫙 최고령 아니십니까?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아니예요.. 삼촌에게 들었어요.. ^^ 그냥 그런 걸로..
시골하고 서울하고 발전속도가 많이 달라서 그래요...
전 시골 사람이라 많이 늦었거든요..
시골하고 서울하고 발전속도가 많이 달라서 그래요...
전 시골 사람이라 많이 늦었거든요..
아달린님의 댓글
이런건데 다이얼만 없는 예를들자면 인터폰같은 전화가 있긴했어요
한 10년전에 인턴할때 회사에서 썼었네요
전화거는방법은 몰랐네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아달린님에게 답글
그런것도 있었군요. 그 이후 본적이 없...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위에 고인돌 인부들 한가득이에요.
dspxpert님의 댓글
공식 용어로 pulse dial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사용하는 곳이 있고 전화기도 pulse dial을 지원 합니다. ㅎㅎ
일본에서는 아직도 사용하는 곳이 있고 전화기도 pulse dial을 지원 합니다. ㅎ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dspxpert님에게 답글
오. 기억에 들어갑니다. 이맛다뫙이에요.
NightShoot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