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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의 빈소를 지킨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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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선생 59.♡.56.125
작성일 2024.04.13 09:33
2,448 조회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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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사진을 보고

심상정에게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심상정은 노회찬의 빈소를 지킬게 아니라

살아있던 노회찬의 편을 들었어야 합니다

노회찬이 공격 받을때 모른척하다가

죽고나서 상주인척 저 자리에 서있는 걸 보고

저 사람은 끝이다. 적어도 나에게는.....했습니다

담임선생 Exp 37,360
76%

故 김대중 대통령이 국민에게 전하는 말.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만일 노 전 대통령이 그렇게 고초를 겪을 때
500만명 문상객 중 10분지 1인 50만명이라도,
그럴 수는 없다, 전직 대통령에 대해 이럴 순 없다,
매일 같이 혐의 흘리면서 정신적 타격을 주고, 스트레스 주고, 그럴 수는 없다,
50만명만 그렇게 나섰어도 노 전 대통령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부끄럽고, 억울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가슴 아프겠습니까.

나는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자유로운 나라가 되려면 양심을 지키십시오.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피맺힌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하다 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

故 김대중 대통령이 국민에게 전하는 말.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만일 노 전 대통령이 그렇게 고초를 겪을 때
500만명 문상객 중 10분지 1인 50만명이라도,
그럴 수는 없다, 전직 대통령에 대해 이럴 순 없다,
매일 같이 혐의 흘리면서 정신적 타격을 주고, 스트레스 주고, 그럴 수는 없다,
50만명만 그렇게 나섰어도 노 전 대통령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부끄럽고, 억울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가슴 아프겠습니까.

나는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자유로운 나라가 되려면 양심을 지키십시오.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피맺힌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하다 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싸인세타님의 댓글

작성자 싸인세타 (218.♡.170.188)
작성일 04.13 09:35
저 인간 때문에, 1회부터 해오던 노회찬 재단 후원을 끊게 되었답니다..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4.13 09:38
저 날 빈소에도 갔었는데요, 멱살 잡고 싶은 걸 참느라 애먹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같은 마음이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4.13 09:47
심상정이 국회에서 노회찬을 쫓아냈습니다.
검찰에게요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193.208)
작성일 04.13 10:00
하는지 보면 그냥 소시오패스죠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52.♡.92.27)
작성일 04.13 10:00
저 사람은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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