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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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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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미애(43) 의원이 5일 김중권 대표가 참석한 당내 초•재선 의원들의 모임인 '바른 정치모임' 결과를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에서 “X 같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사주 같은 놈" "이회창 이 놈"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부었다.
"이문열 같이 가당치 않은 놈이 X 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뭐 대한민국의 4분의 1이 조선일보를 봐?"라고 욕설을 했다. 추 의원은 "이 회창이 이 놈" 등으로 한나라당 이 총재를 비난한 뒤, 동아일보 기사 문제로 동아일보 기자와 언쟁하다 탁자를 내리치며 “김병관 사주의 지시로 글을 썼냐"라고 했고, 이에 동아일보 기자가 항의하자 “야, 이 놈, 이 새끼가 정말, 이 사주 같은 놈, 비겁한 놈"이라고 다시 욕설을 퍼부었다.
추미애 누님 지지합니다!!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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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여행님의 댓글
많은 유력 판검사들은 그 당시에 삼성의 떡값을 받았다고 보면 될까요...
받은 놈들이 화제가 돼야 하는 세상인데 말이죠...
받은 놈들이 화제가 돼야 하는 세상인데 말이죠...
Dymaxion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판사들은 삼성 떡값 이전에 보통 알려진 이미지보다 훨씬 더 부패하고 탐욕에 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살면서 겪고 보고 들은 것들에 근거하면 그런 결론밖에 안 나더라구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그렇게 먹여놨으니 이 나라에서 삼성같은 부도덕한 기업이 국민기업 소리 들으며 장사하는거죠
ig0sdM님의 댓글
이분은 당대표까지 했는데도 문통때 급에 맞지 않는(?) 법무부장관 받아들일 때도 진심이었죠! 추 국회의장 보고 싶어욧!!
aconit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