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절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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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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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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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님의 댓글
사람이 다니지 않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2차 세계 대전때에도 ... 잠수함은 중요한 전력자산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해방도 못할때... 유수의 나라들은 잠수함으로 서로... 영토를 다녔다고... 합니다
Atom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Retro님의 댓글
예전 강릉 침투 북한 잠수함 전시해 놓은 내부를 들어가본적이 있는데 저는 억만금을 줘도 잠수함 승무원은 못하겠더군요. 잠깐 들어가 있는데도 폐쇠공포증이 ㄷㄷ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Retro님에게 답글
7번 국도 타고 올라가다 보면 전시시설이었던가 본 기억이 나네요.
puNk님의 댓글의 댓글
@Retro님에게 답글
그것도 칠흑같이 어둡고 깊은 바닷속에서....ㅜㅜ
무리무리....ㄷㄷ
무리무리....ㄷㄷ
대끼리님의 댓글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잠수함 영화는
세트에서 찍었는데,
본래 잠수함보다 통로나 기타 공간의 사이즈를 키울 수 밖에 없다고.
잠수함 크기로는 좁아서 영화를 찍을 사람이 들어 갈수 없다고....
세트에서 찍었는데,
본래 잠수함보다 통로나 기타 공간의 사이즈를 키울 수 밖에 없다고.
잠수함 크기로는 좁아서 영화를 찍을 사람이 들어 갈수 없다고....
널문자님의 댓글
잠수함 함내에서 한쪽 벽에 손을 대고 팔을 뻗으면
대부분의 공간이 반대쪽 벽에 손이 닿습니다.
복도(?)는 두명이 같이 지나가기 어렵고요.
실내 끝에서서 앞을 보면 반대쪽 벽이 10m 도 안되는 거리에서 보입니다.
그런데, 그 공간에서 40명 정도가 근무하고요.
한번 출동하면 6개월 이상 작전을 수행합니다.
저는 아무리 돈 많이 줘도 못합니다.
재미있는건 정비할 때 저걸 들어 올려서 지지대 위에 올려서 정비 하는데,
거기에 올라가 있는 잠수함은 정말 커보이더라고요..
대부분의 공간이 반대쪽 벽에 손이 닿습니다.
복도(?)는 두명이 같이 지나가기 어렵고요.
실내 끝에서서 앞을 보면 반대쪽 벽이 10m 도 안되는 거리에서 보입니다.
그런데, 그 공간에서 40명 정도가 근무하고요.
한번 출동하면 6개월 이상 작전을 수행합니다.
저는 아무리 돈 많이 줘도 못합니다.
재미있는건 정비할 때 저걸 들어 올려서 지지대 위에 올려서 정비 하는데,
거기에 올라가 있는 잠수함은 정말 커보이더라고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널문자님에게 답글
대부분 시설이고 그걸 쪼개서 가용 공간으로 만드나 봅니다.
널문자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저 사진 처럼 정말 구석 구석 신기할 정도로 촘촘하게
장비들이 장착되어 있더라고요..
장비들이 장착되어 있더라고요..
널문자님의 댓글
배터리나 엔진같은 아주 큰 장비는 사진처럼 반 쪼개서 들어내서 정비하기도 합니다.
중간크기의 장비는 함 군데군데 나사풀면 조금 큰 구멍이 생기는 부분이 있어서 그곳을 이용합니다.
작은 장비는 장비를 분해해서 작게 만들어서 정비합니다.
가장 골치 아플때가 깊숙한곳에 작은 부품교체할때인데요.
사람이 온몸을 구겨서 들어가서 정비합니다.
중간크기의 장비는 함 군데군데 나사풀면 조금 큰 구멍이 생기는 부분이 있어서 그곳을 이용합니다.
작은 장비는 장비를 분해해서 작게 만들어서 정비합니다.
가장 골치 아플때가 깊숙한곳에 작은 부품교체할때인데요.
사람이 온몸을 구겨서 들어가서 정비합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