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를 보니 숨이 턱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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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5 00:18
본문
https://youtu.be/Q7snbJQzl-0?si=wgft-WIw0MF57MPc
모두가 가난해지고 있다
그 와중 자화자찬
숨이 턱 하고 막힙니다.
정말 3년이 너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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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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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더 큰 재앙은 저걸 기어이 찍어준 2찍들이 정신 못 차리고 국짐을 45%쯤 지지했다는거죠. 국민성 자체가 2찍이 되어갑니다.. 이 상황 이 꼬락서니에도 ㅡㅡ
NightShooter님의 댓글
민주당이 협조안해서 나라 경제가 망했다고 합디다. 빨리 이재명 감옥보내야 된다고. 앞발 뒷발 다 들었습니다.
파란하늘봄님의 댓글
내용을 미처 다 보지 못해서...! 영상에서 스트레이트가 정의한 중산층 기준과 혹시 그 기준으로 중산층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최근 새 통계로 말해주나요?
위즘님의 댓글의 댓글
@파란하늘봄님에게 답글
아니요 그렇게 자세하게 설명하진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이전에는 '중산층이야, 중산층이 될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현재는 그렇게 생각하는 층이 무너졌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다만, 이전에는 '중산층이야, 중산층이 될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현재는 그렇게 생각하는 층이 무너졌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파란하늘봄님의 댓글의 댓글
@위즘님에게 답글
답 감사합니다! '특권 중산층' (구해근 저) 이란 책을 마침 근래 다 읽어서 궁금했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통계 상 주관적 중산층 의식과 객관적 중산층 조건의 격차가 벌어진지 이미 오래된지라... 즉, 중위소득보다 훨씬 더 벌어도(중위소득의 150-200%까지도) 스스로를 중산층이라 여기지 않는 이들이 꾸준히 늘어났다네요. 지난 정권과 현 정권 2년 사이 새로운 발견이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그게 영상에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면 영상의 논지와 구성 방식을 알아보기 위해 나중에 한번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쿠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파란하늘봄님에게 답글
희미한 기억으로는 우리나라 근로자 중위소득이 한 3000만원 조금 안되는 것 같았어요. 중위소득 2배인 6000만원 벌어도 서울에서 집 없으면 중산층이라 하기 힘들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 아닐까요?
DRJang님의 댓글
(...브레이크와 악셀 구분을 못하고, 핸들 조작을 할줄 몰라서 개판난거지만......)
근데 지금은 그 인식 조차 없습니다.
진짜 재앙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