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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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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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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니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 번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아이유 - 이름에게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여러분." -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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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2:58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여러분." -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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