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대표님의 신간이 나왔네요. - 조국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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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1 페이지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0:42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무조건 재미 있을텐데, 300페이지가 넘는 글을 도대체 언제 쓰셨답니까? 인터넷 게시물 하나 쓰는 것도 힘든 중생은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일
01.31 10:43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0:55
@기로로다님에게 답글
내일이면 받아볼 내용이지만, 지난 총선의 흥분된 함성과 함께했던 설레임과 지난 12월 계엄시기의 폭풍 같은 시간을 어떻게 풀어 내셨을 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0:57
@genuinelcy님에게 답글
아마, 광속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언제나 망설임은 배송을 늦출 뿐이죠.
언제나 망설임은 배송을 늦출 뿐이죠.
엔뜨님의 댓글
작성일
01.31 10:57
교보에서 구매하고 이북나오면 이북도 교보에서 구매해야겠어요. 언제 이만큼 쓰셨는지.. 정말 대단합니당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0:58
@엔뜨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커뮤니티 댓글도 간신히 쓰는데 책이라니요...ㅎㄷㄷ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일
01.31 11:00
조국 대표의 책도 사야 하고
전우용 교수의 책도 사야 하고
카드 청구금액은 자꾸 늘어만 갑니다???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죠???
전우용 교수의 책도 사야 하고
카드 청구금액은 자꾸 늘어만 갑니다???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죠???
Clousewitz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1:02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책은 읽는것이 아니라 사는겁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1:05
@Clousewitz님에게 답글
책 쓴 분에게 평소 느끼던 부채감을
구입으로써
아주 조금은 덜어주는 효과도 있고요 데헷
구입으로써
아주 조금은 덜어주는 효과도 있고요 데헷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1:03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네, 일단 꼽아두고 있으면 언젠가는 읽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1:07
@Awacs님에게 답글
조국 대표의 책이나 유시민 작가의 책이나 ...
이런 책들은 '언젠가'가 되게 빨리 와요 ㅋ
한 일이년은 꼽아둘 줄 알았는데 한두달 안에 읽게 되는 마법을 경험합니다
이런 책들은 '언젠가'가 되게 빨리 와요 ㅋ
한 일이년은 꼽아둘 줄 알았는데 한두달 안에 읽게 되는 마법을 경험합니다
풍압님의 댓글
작성자
풍압

작성일
01.31 11:08
[삭제된 댓글입니다]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3:38
@풍압님에게 답글
곧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1:25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지난 총선의 뜨거운 열기와, 12월 계엄 정국의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 주실 것인가 궁금합니다.
워낙 글도 잘 쓰시지만, 왠지 음성 지원으로 읽힐 것 같아요. ㅎㅎㅎ
워낙 글도 잘 쓰시지만, 왠지 음성 지원으로 읽힐 것 같아요. ㅎㅎㅎ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1:26
@MoEn님에게 답글
내용도 읽어 보기 전이지만, 무조건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워낙 언변이 좋으신 분이지만, 독특한 음색이 있어서...글을 읽지만, 직접 듣는 것 같은 느낌일 것 같아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4:07
@Awacs님에게 답글
30~40분 차이로 열흘의 간격이 생겼나봐요. 저도 2/11 도착 예정입니다. 그래도 주문이 많은 것 같아서 좋습니다.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3:31
@96230991님에게 답글
인세가 좋은 곳에 쓰이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6:41
@Awacs님에게 답글
당연히 위에서 항의는 반민주세력에 대해서입니다
달과6펜스님의 댓글
작성일
01.31 12:32
게시물 읽다가
정신줄을 잠시 놓았더니
02월 11일 도착예정으로
예약구매가 되어 있네요.
ㅎㅎ
정신줄을 잠시 놓았더니
02월 11일 도착예정으로
예약구매가 되어 있네요.
ㅎㅎ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3:31
@달과6펜스님에게 답글
와, 예판인데도 엄청난 주문인가 봅니다. 저는 2/1로 나오던데요.
yangs0228님의 댓글
작성일
01.31 15:59
감사합니다
다모앙 링크 타고 결제완료 했습니다
2월10일 도착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구매하셔서
이번에도 또 베스트 신간 되야지요
대표님 책 교보 실시간 베스트 2위입니다
1위가 '대법원의 부정선거 은폐 기록 'ㅜㅜ
얼른 1위로 올립시다
다모앙 링크 타고 결제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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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가 '대법원의 부정선거 은폐 기록 'ㅜㅜ
얼른 1위로 올립시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