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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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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본인이다 싶으면 손 드세요.
생긴 걸 보니 무늬오징어(Big fin Squid) 같네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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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CAT님의 댓글의 댓글
@매트릭스님에게 답글
어째 내라고만 생각함까?
내는 수산시장에 얼씬도 안하는데 ㅠ
내는 수산시장에 얼씬도 안하는데 ㅠ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닥스훈트님에게 답글
갑오징어의 경우는 피부 세포를 반짝 반짝하게 변화시켜서 최면을 건 뒤 사냥을 하죠.
닥스훈트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최면?? 헐.. 진짜 팩트인가요?? 상당히 놀라운 생존방법 인데요?? (삭제된 이모지)
닥스훈트님의 댓글
찾아보니, 오징어나 문어가 보호색으로 바꾸는 방법이며,
피부에 빛을 감지하는 세포들이 있고 근육 사이사이에 있는 안료로 채워진 주머니(chromatophore)를 펴고 줄이는 방법으로 색을 바꿈 이라고 합니다.
피부에 빛을 감지하는 세포들이 있고 근육 사이사이에 있는 안료로 채워진 주머니(chromatophore)를 펴고 줄이는 방법으로 색을 바꿈 이라고 합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flair님에게 답글
훔볼트 오징어인가 그렇죠. 뻣뻣하고 오징어 맛이 안 나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제가 아직 검버섯 필 나이는 아니라서 대신 작성자님께 검버섯 케어 제품 보내드릴게요 주소를 불러주세요 빨리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ㅎㅎㅎ 실제로는 오우야 이거 싱싱하니 야 츄릅 캬.. 라고 생각했답니다.
매트릭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