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거부권 끝났다에 5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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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로 여야에 찰싹붙어 눈치밥 30년
윤석열이 복귀가능성 1프로라도 있을때 거부권 남발했지만
계엄다음날 쭈뼛쭈뻣 끌려나와 한동훈과 본인이 수습하겠다는 그 표정
국회에 끌려나와 굽신 거리던 그 장면
권력에 비위맞춰 얻은 위치.
지금은 무게추가 민주당이라 내란혐의 수사무마하려고 법안 올리는데로 통과에 한표입니다.
명태균 내란특검 기대됩니다.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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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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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야특검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20:35
@개같은냥이님에게 답글
그럴수도 있지만 비굴하게 잡은 권력욕 무시 못할겁니다.
건희야특검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20:36
@무좀유죄님에게 답글
웃으며 지켜보시죠. 아니면 정권교체하고 철저히 조사해야죠.
건희야특검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20:39
@aeronova님에게 답글
한몸이면 남은건 감옥뿐. 덕수옹의 변신은 있다에 한표입니다
건희야특검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20:40
@thebreeze님에게 답글
제말이 그말입니다. 어떻게 여야를 넘아들며. 잡은 권력과 명예인데요.
건희야특검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20:41
@원티드님에게 답글
관료의 오랜행보는 끝난권력인 국짐에는 안갈겁니다
개같은냥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