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스타벅스 간 김문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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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10:40
@Vagante님에게 답글
저들은 저런거 참 좋아하나 보더군요.
부산에 짤린 교육감도 경찰 대동하여 학교 방문하고 일렬로 세우는거 좋아했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애들 사이에 저사람 뭔데 경찰아저씨들을 저렇게 세워놓냐는말도 있었다더군요
부산에 짤린 교육감도 경찰 대동하여 학교 방문하고 일렬로 세우는거 좋아했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애들 사이에 저사람 뭔데 경찰아저씨들을 저렇게 세워놓냐는말도 있었다더군요
Namu님의 댓글
작성일
04.06 10:43
그 나물에 그 밥이라더니…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경기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아니, 내가 도지사라는대 지금 그게 안 들려요? 가 떠오르네요
초록몽님의 댓글
작성일
04.06 10:44
긴급전화인 119에 전화해서
"나 도지산데..." 만 반복해서 지껄이던 그 놈이 생각나네요.
그 놈이 그 놈이쥬?
"나 도지산데..." 만 반복해서 지껄이던 그 놈이 생각나네요.
그 놈이 그 놈이쥬?
듀프님의 댓글
작성일
04.06 10:47
저건 김문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 밑에 있는 사람 문제 같은데요? 의전을 해보면 알지만 보통 밑에 사람이 물어보고 받아서 가져다 주지 저런 식으로 직접 주문하고 그러지는 않죠.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10:50
@듀프님에게 답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보통 오너의 성향에 따라서 수행원들이 행동한다고 보는게 일반적이라고 봅니다.
드라마에서 비슷한 장면들 볼수 있는데요.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하다는걸 요즘 모든사람들이 느끼고 있죠.
오너가 저렇치 않은데 수행원이 저렇게 했다면 오너가 가만이 있지 않쵸.
보통 오너의 성향에 따라서 수행원들이 행동한다고 보는게 일반적이라고 봅니다.
드라마에서 비슷한 장면들 볼수 있는데요.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하다는걸 요즘 모든사람들이 느끼고 있죠.
오너가 저렇치 않은데 수행원이 저렇게 했다면 오너가 가만이 있지 않쵸.
듀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11:04
@Castle님에게 답글
요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조작 글들이 과도하게 많다보니 저런 식의 조롱 글은 사실로만 받아들이기는 어렵네요. 그 대상이 비록 김문수일지라도 말이죠.
육일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11:02
@듀프님에게 답글
저런 보좌진들이 대가리 크고 뱃지다는거죠.
다 되물림되는 아주 개같은 악습.
다 되물림되는 아주 개같은 악습.
TallFescu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13:35
@듀프님에게 답글
보통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사람은 그런 의전을 조심하죠 밑에가 이상해도요 온갖사람 의전했지만 밑에서 저렇게 나오는 놈 위에 멀쩡한 놈 절대 없습니다
명백히 문순대 잘못이죠
명백히 문순대 잘못이죠
이적님의 댓글
작성일
04.06 10:50
점마들은 저게 문제예요.
도지사면 대통령이면 법과 원칙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은 인간인데 그냥 그 일을 하라고 책임과 권한과 직위를 줬을 뿐인데, 그걸 자기가 잘나서 얻은 줄 알죠.
도지사면 대통령이면 법과 원칙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은 인간인데 그냥 그 일을 하라고 책임과 권한과 직위를 줬을 뿐인데, 그걸 자기가 잘나서 얻은 줄 알죠.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일
04.06 10:54
박근혜때 직접 물떠다마시는걸 무슨 대단한 미담인양 사진찍어서 홍보하는 짓거리를 보면
2찍은 저러는게 당연한 노예들인거죠.
2찍은 저러는게 당연한 노예들인거죠.
대화상자님의 댓글
작성일
04.06 11:08
이아저씨 가는곳마다 유명하죠. 저희 와이프 일하던 치과에 올때도 직원들 도열시키고 그랬다던데 그냥 그게 일상이라 놀랍지고 않습니다.
권절현도님의 댓글
작성일
04.06 11:23
국짐관련 것들 다음으로 민주당 관련것들도 싫은 이유라서...
국짐이 뒤로 치고 그다음 앞으로 친다면 저것들은 그냥 앞에서 대놓고 치는 것들이라서...
노무현 대통령을 제외하면 솔직하게 어떤 것들도 깜냥이 안되어서 그냥 포기중입니다.
국짐이 뒤로 치고 그다음 앞으로 친다면 저것들은 그냥 앞에서 대놓고 치는 것들이라서...
노무현 대통령을 제외하면 솔직하게 어떤 것들도 깜냥이 안되어서 그냥 포기중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일
04.06 11:25
저런 놈 따까리 하는 놈들은 그냥 직장인이니 너무 뭐라하지 말자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런 놈 따까리 짓이 그냥 아무 직장 다니다가 갑자기 파견당하는거는 아닌걸로 아는데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견찰, 불법에 동조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그걸 시킨 윗대가리를 현행범 체포해서 짭새옷 벗겼단 미담 한번도 들어본 적 없네요.
권절현도님의 댓글
작성일
04.06 11:26
참고로 이인제 딸들이 모 고등학교 입학하니깐 그나마 좁은 운동장에 시 교육청과 도 교육청 그리고 시에서 예산 편성해서 4층인가 5층짜리 건물 지음.. 여성 휴계실, 여성 생활 교육실 등등.. 뭔말인지 알죠? 그냥 대놓고 그렇게 지었는데 뭐... 안그런 것들이 시장이나 도지사 할꺼란 기대는 너무.. 현실에서 벗어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플랫화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11:59
@권절현도님에게 답글
이재명이 도지사, 시장 시절 그런 일을 했으면 검찰이나 언론이 가만 있었을까요? 법카 7만원도 터는 수준인데요. 안 그런 인물들 민주당에 여럿 있습니다.
권절현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17:14
@플랫화이트님에게 답글
정확하게는 누군했고 누군안했다를 아예 신경을 안쓴다는게 맞을겁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안될 것들은 대선이던 시장/도지사 선거던 그런거 전에 저렇게 다 밝혀질거면 다 까발려지고 아니면 계속 숨겨질거니깐요. 닭그네 나 쥐박이나 이번 윤짜장을 봐도 그런거 다 선거전부터 부정축재등에 대해서 알고 있어도 그들을 뽑는 사람들이 있어서 발생한 일들이지 않습니까. 점점 옳고 그른 것에 대한 지표는 점점 사라지고 그저 내가 마음에 드는, 나한테 남이 어찌되든 이익을 주기만하면 상관없다는 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느껴지고 있어서 그저 이번 판결을 포함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버거워지는게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아직도 사랑교회 인간들이라든가 그런것들은 살아있지 않습니까, 그런것들이 소거되지 않는 이상은 저런 일들은 계속 일어날겁니다.
EddyShin님의 댓글
작성일
04.06 17:48
어찌 보면 참 불쌍한 인간이예요. 젊었을 때 무엇을 위해 싸웠는 지는 잊어 버리고 이젠 뭐 완장 하나만 차면 갑질이나 하려고 들고, 노동자 팔아 완장 찬 넘이 노동자는 눈에 안 보이고 지 완장만 보고 사니 말입니다.
Vagant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