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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을 버리고, 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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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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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년간의 관성은 버리기 참 쉽지 않네요
아예 커뮤생활을 접었다가, 관성이라는 핑계로 기웃기웃하다 드디어 글을 씁니다.
쌓아둔 시간의 흔적들이 아까워 어쩔줄 몰라하다가, 이번 기회에 비워내고 나니 그만의 장점이 있음을 느끼네요.
별볼일 없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자가족의 아빠사자 입니다. 엄마사자의 육아블로그 : https://blog.naver.com/lion_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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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족의 아빠사자 입니다. 엄마사자의 육아블로그 : https://blog.naver.com/lion_mam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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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디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같은 고민하며 글 하나하나씩 삭제중입니다. 같은 맘이시분들 많으니 서로 위로하고 받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damoang.net/plugin/nariya/skin/emo/onion-161.gif)
nosocomiali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