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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울산광역시당 자원봉사단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3.31 02:30
본문
“할 수 있는 만큼의 일을 합시다!”
라고 제안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는 만큼 참여하고, 제안을 모아 여러가지를 시도합니다.
다리가 길어보이는 사진도 찍고.
본의아니게 국힘당 운동원 사이에 꼽사리도 끼고.
어렸을 때 동구서 함께 성당다니던 형을 중구서 만나고.
가게 앞 유리창에 붙어 웃음을 주며 표를 부탁합니다.
아침에는 아침에 시간되는 분들이 선거를 도왔습니다.
회사를 마치고 2시간 뒤 단체 일이 회사 근처에서 있는 당원께서는 막간을 이용해 회사 앞에서 홀로 지나가던 차에 인사를 합니다. 태어나 처음 해보는 일인데, 지나가던 동생이 사진을 찍어줬다시는군요.
울산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동네. 하지만 한 표를 가져오면 +-2표가 되죠.
우리는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출처 페북에서 보셔야겠네요. 계속 에러가 나서 몇번을 다시 썼어요. ㅜㅜ
아마 사진 중 10메가 넘는게 있으면 에러가 나고 글이 초기화되는 것 같습니다. 돌아가기 하니 글은 살아나고 사진만 초기화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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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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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5 11: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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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i2님의 댓글
저도 어제 지역구 선거원 앞에서 아주 큰 소리로 팔뚝질 하면서 압승하라고,
지나가는 다른 유권자들 들으라고 의견 표명했어요.
핵폭탄님 말씀처럼 여건 되는 만큼 우리 최선을 다한 후 정상에서 같이 환호해요.
지나가는 다른 유권자들 들으라고 의견 표명했어요.
핵폭탄님 말씀처럼 여건 되는 만큼 우리 최선을 다한 후 정상에서 같이 환호해요.
할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