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하이브 바이럴 하나는 알아줘야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23 11:32
본문
인스타로는 아이돌은 안봐서
돋보기창에 원래 아이돌이 전혀 안뜨는데 도배가 되던 TWS부터
아일릿까지..
아이돌이야 바이럴이 흔한 일이지만 양적으로 정말 차원이 다른 느낌입니다.
얼마전에 ㅋㄹㅇ에도 얘넨 또 누군데 1위했냐는 글이 생각 나네요.
돌판 흘러가는게 누가 더 바이럴 많이하냐로 흘러가는거 같아서 별로에요.
민희진과 하이브 중에서 어느쪽이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귀신같이 올라오는 민희진 네거티브에 감사중인 내용 흘리기에....
바이럴하던 실력으로 언플 시도하는건지..
하이브는 방탄 이후로 좋게보이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
등록일 06.18 16:08
-
등록일 04.23 11:32
-
등록일 03.29 11:46
댓글 11
/ 1 페이지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29031?cds=news_edit
이런기사도 떴더라구요
하이브 내부에 우호세력을 이용해서 글로벌 국부펀드에 매각을 검토했다
이런기사도 떴더라구요
하이브 내부에 우호세력을 이용해서 글로벌 국부펀드에 매각을 검토했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신인나오는데 홍보안하는 대형기획사도 있나요?
투어스나 아일릿이나 대중적으로 노래 잘뽑혔으니까
1위한거지 바이럴 잘한다고 무조건 1위안됩니다
투어스나 아일릿이나 대중적으로 노래 잘뽑혔으니까
1위한거지 바이럴 잘한다고 무조건 1위안됩니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NSGR님에게 답글
제목이 하이브 바이럴알아준다고
말씀하신 문장 뒷부분이 흔한일이지만 양적으로 차원이 다르다고 하셨으면
누가봐도 바이럴로 1위한것처럼 느껴져서요
말씀하신 문장 뒷부분이 흔한일이지만 양적으로 차원이 다르다고 하셨으면
누가봐도 바이럴로 1위한것처럼 느껴져서요
목도리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이번 건은 하이브의 판단이 옳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빅히트 시절 부터 유지해 온 진정성을 날려 버리는 결과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kmaster님의 댓글
이래서 어떤 사업이던 창고 열쇠는 본인이 쥐고 있어야죠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전권을 주는게 아닙니다
인간이란 동물은 배신이 종특이라 절때 믿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인간이란 동물은 배신이 종특이라 절때 믿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보리앙님의 댓글
신인이 뉴진스 컨셉 베꼈다로 온 커뮤들이 도배된걸로 봐선 어도어측의 언론플레이가 더 대단한거 같아요. 사건의 본질과는 아무 상관없는 이슈인데.ㅋㅋ
NSGR님의 댓글의 댓글
@보리앙님에게 답글
뉴진스도 한 바이럴 했었죠.
덕분에 데뷔전부터 꽤 이름을 날리기도 했으니..
덕분에 데뷔전부터 꽤 이름을 날리기도 했으니..
수필님의 댓글
하이브 바이럴 잘한다->O
하이브 바이럴로 아일릿/투어스 떴다->O
그 실력으로 민희진 네거티브하고 언플 중이다-> 아직 둘리배
----
이렇게 보셔야 합니다. 뉴진스가 뜬 요소 중 하나가 하이브 바이럴 실력입니다. 방탄 여동생 기사들, 방탄 뮤직비디오 출연 등 혜택을 입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게다가 민희진 측도 지금 역바이럴 하고 있지 않나요? 이미 아일릿은 데뷔 한 달만에 뉴진스 짝퉁 딱지까지 붙어버렸습니다. 그것도 하이브 자회사 대표로부터요.
기존의 하이브 사건과 지금 하이브-어도어 사태는 분리해서 보셔야 할 거 같네요.
하이브 바이럴로 아일릿/투어스 떴다->O
그 실력으로 민희진 네거티브하고 언플 중이다-> 아직 둘리배
----
이렇게 보셔야 합니다. 뉴진스가 뜬 요소 중 하나가 하이브 바이럴 실력입니다. 방탄 여동생 기사들, 방탄 뮤직비디오 출연 등 혜택을 입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게다가 민희진 측도 지금 역바이럴 하고 있지 않나요? 이미 아일릿은 데뷔 한 달만에 뉴진스 짝퉁 딱지까지 붙어버렸습니다. 그것도 하이브 자회사 대표로부터요.
기존의 하이브 사건과 지금 하이브-어도어 사태는 분리해서 보셔야 할 거 같네요.
Breathing님의 댓글
인스타그램 돋보기는 철저히 유저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서 보여지는 알고리즘 입니다. 돋보기에 아이돌이 떴다는건 아이돌 관련 컨텐츠를 검색했거나, 팔로우를 하거나, 자주 읽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CaTo님의 댓글
덤으로 피해는 주주들이 다 본 상태고, 이건 앞뒤 따질게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