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식물들의 율동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23 21:45
본문
3일간의 촬영이랍니다.
간혹 다음 생이 있다면 뭘로 태어날래 하는 농담을 하고 했죠.
사람 발길 닿지 않는 곳의 나무나 돌로 태어나 볼까 하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생을 보내는 것도 꽤 답답할 것 같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luq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