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의원이 뽑고 싶은 국회의장이 아니라 윤석열이 가장 싫어할 국회의장을 뽑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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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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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민주당 22대 의원들을 온 국민들이 만들어준 민의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마음에 안들고 성에 안차도 윤석열과 제발 좀 싸워달라고 뽑아준 사람들, 차고 넘칠 겁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으로 당선된 의원들은 자기들과 친한 사람이 아니라, 윤석열이 제일 싫어하고 무서워할 국회의장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추미애 국회의장이 힘들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기가 차고 답답~합니다. 추미애 국회의장이 되지 않으면 국민들과 당원들이 결코 가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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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후님의 댓글
민주당의원들이 당선된이유를 생각하면 왜 추미애를 의장으로 해야하는지 아는데 뭐어김없이 수박같은넘들은 또 나올테고
세렌디피티7님의 댓글
내가 연락할 수 있는 지역구 의원들 중심으로 문자를 보내야죠
당원들의 마음이 추미애로 향해있다는 것을 각인 시켜줘야합니다
당원들의 마음이 추미애로 향해있다는 것을 각인 시켜줘야합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추미애님이 국회의장이 되길 간곡히 기원하는 민주당 권리 당원입니다.
제발 아직도 민주당내에 남아있는 수박들은 축출되길 빕니다.
제발 아직도 민주당내에 남아있는 수박들은 축출되길 빕니다.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지금 21대 개혁성향 의원들도 김진표를 뽑는 실수를 했었는데 그걸 또 하려나 보네요.
그냥 넘기기엔 '이건 대위기다'라고 해도 오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넘기기엔 '이건 대위기다'라고 해도 오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구공님의 댓글
맞습니다. 총선 민의로 국회의원 된 자들이 당선 되고부터는 지들 편의 위주의 선택을 히려한다? 당연히 경계해야합니다.
loveMom님의 댓글
"추미애 국회의장이 되지 않으면 국민들과 당원들이 결코 가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 완전 공감요
>> 완전 공감요
Dragon님의 댓글
이래서 국회의원도 국민/당원 소환제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선거때는 싸운다고 했다가 당선되니 입싹 닦는거 보니 역겹습니다. 일하라고 뽑아놨는데 일이 힘들거 같아서 안된다? 이게 무슨 괘변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Intothewoods님의 댓글
국캐종자들은 뺏지만 달면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왜 이러는지..
이번에 추장군 의장 안되면 추려서 담에 이쪽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합니다
이번에 추장군 의장 안되면 추려서 담에 이쪽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합니다
eject님의 댓글
8명이나 관심 보인다고 하는데, 인터뷰 하는 꼬라지들 보니 수박장수들이더라구요. 그냥 미애 누나 밖에 없는 것 같애요.
NeoPD님의 댓글
당원들의 준엄한 선택을 경험 했을텐데도 정신 못 차리는 정치인은 임기를 시작하자 식물 국회의원이 될 겁니다.
깜냥이 되지도 않으면서 자리를 탐하는 다선들은 자신이 정치적 사망선고 직전에 있다는 것도 모르다니 한심합니다.
그렇게 자기 객관화가 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민주당에서는 쓸모가 하나도 없습니다.
제발 당원들의 이야기를 들으세요. 그걸 가장 잘하는 의원은 자신이 원하지 않더라도 어느 순간 정신 차려보면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당원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큰 쓰임을 받게 될 겁니다.
깜냥이 되지도 않으면서 자리를 탐하는 다선들은 자신이 정치적 사망선고 직전에 있다는 것도 모르다니 한심합니다.
그렇게 자기 객관화가 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민주당에서는 쓸모가 하나도 없습니다.
제발 당원들의 이야기를 들으세요. 그걸 가장 잘하는 의원은 자신이 원하지 않더라도 어느 순간 정신 차려보면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당원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큰 쓰임을 받게 될 겁니다.
라라래리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