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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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가  어쩌고 저쩌고 "저격"

댓글이 어쩌고 저쩌고 "저격"

글 캡쳐 "저격"

글 리스트 나열 "저격"

예전 다모앙 메모글도 "저격"



모두 다 반성합니다.






댓글 40 / 1 페이지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1 논의가 필요해 보이고, 혹시 박제가 저격위반으로 진실의방 끌려감 소명 후 충분히 해명될거라봐요

PWL⠀님의 댓글

안그래도 궁금하던 참입니다. 박제가 가능할려나 모르겠네요. 그런데 박제는 비난하는 의견 없이 그냥 행적을 기록하는 것일텐데요. 사실명시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는다면 박제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제가 링크드린 글 (단순박제글은) 현재 진실의 방에 없습니다.

[이 게시물은 sdk님에 의해 2024-04-11 01:20:12 진실의 방에서 이동 됨]

확인해보세요.

시민님의 댓글

빈댓글 버튼이 따로 있기도 하고 그냥 단순 행적 기록은 괜찮다고 봅니다.
아직 다모앙이 초기 커뮤이기도 하고 댓글 신고는 처리가 안되는 듯 하네요. 좀 기다려 보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의사 관심많으신 분이
제글 꼭 집어 sdk님께 주셨어요.
그냥 한번의 운이 좋으신거 같습니다

abierto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그리고 더 정확히는 의사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관심입니다.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하지 않으면 저는 그다지 관심 없습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

다들 잘 모르는 것 같네요.
클리앙 이용규칙은 굉장히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제 짐작으로는 법무법인이 개입) 현행 법률을 위반하지 않으면서,
1차적으로 사이트 보호와 2차적으로는 회원 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그간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규칙 적용에 아주 작은 실수와 불만이, 회원들과 운영진의 소통 부재로 이 사단이 난 것인데 이걸 간과 하고 있네요.
클리앙에서 허용되었던 박제글도 그러한 범주 내에서 특정회원에 대한 비난/비하가 아니면 용인되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클리앙이 저 꼴이 되었다고 해서 섣부르게 모든 것을 부정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다모앙은
저격 박제에 대한 내용은 없고
회원비난만 있어서 당사자가 걸면
다 걸릴거 같아서요
그래서 전 안하려구요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단언하건데,
'세세한 구성요소' 와 '사이트 이용규칙' 등이 클리앙 만큼 완벽한 커뮤니티는 없었습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커뮤니티가 와해되는 이유는 정해져 있습니다.
1 어그로, 2 바이럴, 3 여론조작

1번과 2번은 쉽게 눈에 보이는 것들이고,
정교하게 행해지는 3번은 전혀 보이지도 않고 30명 이상의 인원이면 웬만한 커뮤니티는 다 넘어갑니다.
실제로 클리앙에서도 지난 대선에 시도됐었던 일입니다.
이랬던 걸 클리앙 일반 회원들 일부가 겨우 막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1 이래서 친목질, 내부 네트워크 결성하는걸 극히 경계해야죠.
실제 ㅋㄹㅇ에서 저 그룹들이 여론조작하다 걸려서 밝혀지고 해명, 공식사과도 했으니까요.

PWL⠀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앙실장 @젤리 @sdk
죄송하지만 여쭙니다. 회원의 글 작성 기록을 남기는 것(아카이브, 박제)도 회원비난에 해당되나요? 부정적인 의견 없이 기록만 남기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앙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제가 지금 정확하게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운영정책을 세울 때 꼼꼼하고 촘촘하게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영정책도 기존에 결정된 사항과 추가적으로 회원들의 요구에 의해 반영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논의하여 안이 정해지고, 그 안이 커뮤니티의 공감을 얻으면 그게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저격사태로 인해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더 치열하게 논의되고, 그 속에서 더 촘촘하게 정책의 틀을 잡아주시면 그에 맞게 운영하겠습니다.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더라고요.
히스토리와 기저에 깔린 감정까지 파악해서 판단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이렇다 저렇다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의견들이 오고가는지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커뮤니티 운영이 처음이고, 최대한 한다고 하지만 물리적 시간적 한계가 명확하기에 기계적으로 처분할 수 있는 것들 중심으로 할 수 밖에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상황을 지켜보면서 커뮤니티의 의견을 파악해 보겠습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앙실장님에게 답글 미루어 짐작컨데 1기 운영진 내에서 나온 의견은 아닐 테고, 지금 운영진 중에 저격에 관해 부정적인 분이 있겠군요.

소설쓰는유랑민님의 댓글

뭐 단순 행적 기록이라고 말은 하지만, 마치 의사들의 집단 사직이 집단행동이 아니라고 말하는 수준으로밖에 안 보이기는 해요. 저 개인적으로는 박제 행위를 반대합니다만, 또 작금의 인터넷 커뮤니티 상황상 그 필요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니 생각이 복잡해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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