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펭귄 (58.♡.94.151)
2024년 6월 1일 PM 03:28 · 수정됨(21:04)
첫 출근 전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알리며 80만 원 가불을 받은 남성이 출근 4시간 만에 사라진 뒤 임금과 신발값을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해 공분을 사고 있다.
요약
당근을 통해 C 근무자 채용(일 시작전 부친 병원비 이유로 80만원 가불)
첫날 4시간 정도(대기 및 30분 작업) 일한 후 빤스런.
가불금은 6월 25일에 주겠다고 문자보냄.
4시간 일한 것에 대한 임금 지급 요청.(가불금과 임금은 별개 주장)
추가로 일하면서 신발 망가졌으니 신발값 배상 요구.
특히, "임금하고 신발값 보내주세요", "신발값 보내세요", "신발값 따로입니다", "신", "발" "값" 등 문자를 계속 보냄.
세상이 미쳐가는 건지, 이런 황당한 사례를 자주 접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부끄러워해야 할 텐데,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인지….
아무래도 교육이 잘못되어 인성이 잘못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인성적인 부분은 거의 못고치는데....
참으로 혼란한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첨부파일
신발값.jpg 512.0 KB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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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24.06.01 · 220.♡.36.59
저런 예시 외에도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습니다.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입니다. -
JJamesC
24.06.01 · 124.♡.148.26
한달뒤에 80도 절대 안값는다에 겁니다. -
즐즐거운하루
24.06.01 · 218.♡.75.139
와 뇌구조가... 대단하네요 -
돈돈쥬앙
24.06.01 · 14.♡.137.181
보배에도 각도기없이 댓글단 분들많아서 본인관련 댓글들 고소할 수 있는 여지가...요
조심하세요 -
天天城小次郎
24.06.01 · 136.♡.34.116
이런 거 보면 승빠 1승인가요... -
NNunki
24.06.01 · 223.♡.41.252
저런 것들이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존재지요. -
MMoonKnight
24.06.01 · 175.♡.16.80
세상 무서운줄 모르네요 ㅎ -
브브라이언9
24.06.01 · 211.♡.243.160
멍청하군요.
가불금이 임금을 미리 지급해준건데, 가불금과 임금이 별개라고주장하다니... -
루루네트
24.06.01 · 175.♡.133.144
뒤지게 패야 하는데 말입니다. -
WWESTMAN
24.06.01 · 218.♡.232.83
이거 실제 저 4시간 일했던 사람이 보배드림에 글 올렸다 지운거 펑복한거 보니까..... 할 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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