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돈뭉치 주운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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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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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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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님의 댓글
오~ 하면서 읽다가 중간 즈음에... 이맘때쯤에 매번 읽던 이야기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ㅋㅋ
klack님의 댓글
와. 딱 만우절이 시작되자 마자 올리시네요. ㅋㅋ
이 글을 보고 12시가 된줄 알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12시가 된줄 알았습니다.
깍꿍이당님의 댓글
젠장.. 마지막 '만우절'보고 이 글을 이전에 읽었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두 번 속다니 T.T
두 번 속다니 T.T
사나님의 댓글
아니 선생님. 몇 초 굳었습니다. 만우절의 맛이 이런 거였군요. 이렇게 속아넘어간 게 아득해서 생경합니다. 감각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__)
레인님의 댓글
롯데 본점에서 양손 가득 쇼핑백 들고 vip주차장에 주차된 차에 타는 승복입은 스님 본적 있었는데 와.. 공공장소에서도 남의 이목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데 안보이는 곳에선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웃자고 쓰신 글에 괜한ㅎ)
(웃자고 쓰신 글에 괜한ㅎ)
스패무스님의 댓글
만우절 스님 이야기 10년전에도 본 사골입니다...이제 그만....이라고 하고 싶지만.,,,
매년 보면서도 속고 삽니다.
매년 보면서도 속고 삽니다.
Rememberthe28thMarch님의 댓글
이제 늙어서.
아 이야기 알던건데 뭐엿지 하면서 끝까지 봤습니다
아 이야기 알던건데 뭐엿지 하면서 끝까지 봤습니다
InvisibleSomething님의 댓글
전 처음봐서 속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이언1님의 댓글
하지만 절이름은 xx사나 xx암이지 xx절은없다는 점.
이제는 좀 바꿔서 낚아야 할거같아요.
이제는 좀 바꿔서 낚아야 할거같아요.
SPQ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