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등장이 얼마나 다행인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01 00:08
본문
디씨 이런데 보면 맨날 이재명 깎아내리는 글 올리는 사람이 항상 보입니다.
살인미수까지 발생한걸보면 저쪽?은 이재명 악마화에 성공했습니다.
근데 전략이 안통하는 인물이 나와버렸습니다. 가족까지 검찰언론 총동원해도 강해져서 돌아온..
근데 그 또한 권력을 잡으면 칼춤을 출꺼란말이죠..
저쪽은 혼란에 빠졌을껍니다.
만약 조국이 없었다면, 더욱 힘든 싸움이 됐을꺼같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27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국짐쓰레기들, 조중동 쓰레기들도 지금 일대 혼란에 빠져 있어요
거의 포기 상태인 것 같아요
거의 포기 상태인 것 같아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공부만 한 학자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강력한 탱커역할에 최전방공격수 역할까지 하고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의외로 강력한 탱커역할에 최전방공격수 역할까지 하고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BrainerdDavid님의 댓글
강력히 지지해드려야지요. 노무현의 색다른 버전. 이재명과 조국 원투 펀치 기대합니다
WindBlade님의 댓글
조국의 등장으로 인해서 이재명으로 집중되던 화력이 분산되었죠. 또한 조국을 공격하려고 국짐당과 언론에서 떠들면 조국은 그걸 그대로 굥거니와 안농운에게 반사시키는데 그게 일반인들에게 먹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저것들은 미치고 환장하는거죠.
모코나님의 댓글
첨엔 좀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기우였어요.
강단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조국 대표님의 전투력이 이정도일 줄 몰랐습니다.
군자의 복수는 십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릴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기우였어요.
강단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조국 대표님의 전투력이 이정도일 줄 몰랐습니다.
군자의 복수는 십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릴지 몰랐습니다.
한들님의 댓글
언론들 한동훈 외모로 찬양하는 글들 싹 사라졌죠. 끝판왕이 등장하니 그런게 먹힐리가 없으니까요. 다기들도 현타오고...
이제 외모로 미화하는 전략은 폐기해야 할거고 속으로 부글부글 거리겠죠..ㅋㅋ
이제 외모로 미화하는 전략은 폐기해야 할거고 속으로 부글부글 거리겠죠..ㅋㅋ
팀홀튼님의 댓글의 댓글
@윈터님에게 답글
??? : '법학자 샌님인 줄 알고 후드러 깠는데, 알고 보니 투사였어! ㅠㅠ ㄷㄷㄷ'
GCCH님의 댓글
우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분입니다. 정치까지 저렇게 카리스마있으실줄 미쳐 몰랐습니다.
방랑님의 댓글
예전에 목사아들 김용민씨가 "조국현상을 말한다"라는 책을 써서, 제가 구입해서 읽었었는데요..
아마, 몇안되는 그 책 읽은 사람 중 한명일겁니다.
현실성 전혀 없던 그 일이 현실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김용민씨가 참 대단한 인물로 보이네요. 저평가 된것 같아요.
아마, 몇안되는 그 책 읽은 사람 중 한명일겁니다.
현실성 전혀 없던 그 일이 현실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김용민씨가 참 대단한 인물로 보이네요. 저평가 된것 같아요.
마곡동에어백님의 댓글
제 주변에도 중도층을 넘어 일부 보수층에서도 조국혁신당에 투표하실거라는 분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감각제로님의 댓글
저들은 그냥 하던대로 했겠으나 해도해도 너무했죠. 온가족을 도륙하다뇨. 일반시민들도 기가찰 노릇이었습니다.
다행히 법기술자들에게 최고의 법학자는 좋은 약이되고 있습니다. 박멸만이 답이 되었어요.
다행히 법기술자들에게 최고의 법학자는 좋은 약이되고 있습니다. 박멸만이 답이 되었어요.
열혈남앙님의 댓글
저는 예전에 문정부 시절 국민신문고에 투표 참여하려고 들어갔다가 30만명인가? 정확치는 않지만 답해 주시는 영상보고 부드럽지만 아 저분 무섭다...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의 행보를 보자면 역시네요!
바람향기님의 댓글
조국 대표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결국 현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 열망이
크기 때문에 아닐까요? 특히 중도층에서!
크기 때문에 아닐까요? 특히 중도층에서!
chyulining님의 댓글
조국대표 초기 정치선언 하셨을때, 클'에서도 우려들 많이 하셨었죠. 민주 지지율 쪼개질거라고..
그때 오히려 한동훈/이재명 대립관계 깨질거라고 글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정도까지 비례/중도층 흡수율이 높을줄은 저도 놀랐네요; ㅎㅎ)
그때 오히려 한동훈/이재명 대립관계 깨질거라고 글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정도까지 비례/중도층 흡수율이 높을줄은 저도 놀랐네요; ㅎㅎ)
중간양반님의 댓글
모든 것을 빼앗기고도,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나이.
염치없지만
마음의 빚을 갚고 싶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당당히 국회에서 뵙길 바랍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나이.
염치없지만
마음의 빚을 갚고 싶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당당히 국회에서 뵙길 바랍니다!
해피보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