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푸르게 하고 생명 다하고 있다는 식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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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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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테드홍님에게 답글
일단 먼 옛날의 과수원 길 아시면
소모임 경로당 당원되시겠습니다.
기다림이 그리움 되지않게 해주세요.^^
소모임 경로당 당원되시겠습니다.
기다림이 그리움 되지않게 해주세요.^^
오주의마법사님의 댓글의 댓글
@자연인V님에게 답글
사루비아는 먹어봤는데 아카시아도 바로 꿀이 나왔나보네요
자연인V님의 댓글의 댓글
@오주의마법사님에게 답글
사루비아 만큼 달달하진 않아요. 특별한 맛은 없고 식감이 좋았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오주의마법사님에게 답글
사루비아 아시면 소모임 경로당도 아셔야 합니다.
초대합니다.^^
초대합니다.^^
이리온님의 댓글의 댓글
@자연인V님에게 답글
으앙~! 오늘 탄천에서 자전거 타다가 요 글 생각나서 하나 따서 먹었는데... 달긴 하지만 풀피린내나요.. ㅠㅠ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자연인V님에게 답글
옆에 삼촌 모시고 소모임 경로당에 오세요.
기다림이 그리움 되지않게 해주세요.^^
기다림이 그리움 되지않게 해주세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자연인V님에게 답글
옆에 삼촌 모시고 소모임 경로당에 오세요.
기다림이 그리움 되지않게 해주세요.^^
기다림이 그리움 되지않게 해주세요.^^
DINKIssTyle님의 댓글
덩쿨에 들어가 취해서 죽는다는 괴담도 있었지 말입니다. ㅋㅋㅋ 꿀맛 좋은 아까시
KalqTrapZ님의 댓글
산다, 안산다, 산다, 안산다...
사랑한다, 안한다, 사랑한다, 안한다...
전화한다, 안한다, 전화한다, 안한다...
디시전메이킹 툴이죠.
사랑한다, 안한다, 사랑한다, 안한다...
전화한다, 안한다, 전화한다, 안한다...
디시전메이킹 툴이죠.
문스랩닷컴님의 댓글
어릴 쩍, 아카시아 꽃이 피면,
당원(이라고 조그만 알약 같은 형태)을 하나 구해서
물가 옆에서 넙적한 돌 두개를 찾아서,
신선한 아카시 꽃 몇개를 위에 올려 두고, 당원 돌로 깨서 조금씩 뿌리고,
그 아래 불을 지펴서, 약간 익힌 후에 먹어본...
그런 경험 있으신 분???
당원(이라고 조그만 알약 같은 형태)을 하나 구해서
물가 옆에서 넙적한 돌 두개를 찾아서,
신선한 아카시 꽃 몇개를 위에 올려 두고, 당원 돌로 깨서 조금씩 뿌리고,
그 아래 불을 지펴서, 약간 익힌 후에 먹어본...
그런 경험 있으신 분???
이게말이야방구님의 댓글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그리 예쁜가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카시아껌 이라는 노래가 있었다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아시에님의 댓글
pc통신 시절 모임했는데.. 뒷산에 아카시꽃 따서 화전 부쳐주던 형님누나가 생각나네요ㅋㅋㅋ 다들 잘 계실런지ㅎㅎㅎ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보라빛 꽃이 피는 아카시는 지금 없어서 못 심을 지경이랍니다.
그나저나 경로당 당원들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속된 말로 물 반 고기 반입니다.^^
그나저나 경로당 당원들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속된 말로 물 반 고기 반입니다.^^
젖소부인님의 댓글
93년도에 경남 진주에서 군사훈련 받을 때 야간행군훈련이 있었습니다. 그 때 맡았던 아까시 꽃 향기와 컵라면 맛은 죽을 때까지 못잊을겁니다.
젖소부인님의 댓글의 댓글
@yuhy님에게 답글
뜨끔..ㅋㅋㅋ 넵^^; 참새였었습니다..문제는 보급특기라서 날지 못하는 참새입니당.
테드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