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시에 욕 먹던 시골 도서관의 반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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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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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의 댓글
@유튜브님에게 답글
책 상태가 안 좋아지면 또 사면 되지 말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가깝게 할 수 있는 기회비용 > 책 구입비용…이 된다면 오히려 더 예산 절감이 될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가깝게 할 수 있는 기회비용 > 책 구입비용…이 된다면 오히려 더 예산 절감이 될지도 모릅니다.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한딸기쨈님에게 답글
절판된 책은 "또 사면 되지"가 불가능하단게 문제지만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그런 책은 차광된 장소로 옮기면 되지 않을까요
랭무님의 댓글의 댓글
@토마토님에게 답글
그 본래의 목적이죠
보존가치가 있는 책들은 따로 관리하면 되고요
보존가치가 있는 책들은 따로 관리하면 되고요
나그네님의 댓글
어린이들의 책은 소비재여야 합니다.
어릴적 저희 집 책은 찢어지고 뜯어지고
남아나지 않았는데
저희 어머니는 오히려 이래야 한다고 하셨죠.
어린 애들 책이 너무 깨끗하면
보통은 안보고 보관만 하는거라고 하셨죠.
책이랑 가까워지려면 책이랑 놀아야 합니다.
어차피 책은 다시 만들면 됩니다.
어릴적 저희 집 책은 찢어지고 뜯어지고
남아나지 않았는데
저희 어머니는 오히려 이래야 한다고 하셨죠.
어린 애들 책이 너무 깨끗하면
보통은 안보고 보관만 하는거라고 하셨죠.
책이랑 가까워지려면 책이랑 놀아야 합니다.
어차피 책은 다시 만들면 됩니다.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yuhy님에게 답글
저도 댓글 쓰고 접근거부 됐었습니다.
사이트가 아직 베타 아니 알파라 가끔 그런 거 아시자나요? ㅋㅋ
사이트가 아직 베타 아니 알파라 가끔 그런 거 아시자나요? ㅋㅋ
MCIC님의 댓글
앞으로 종이책은 많이 줄어들텐데. 이렇게 다용도로 사용될 수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도서관은 공부하는 곳이라는 편견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도서관은 공부하는 곳이라는 편견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오래 지나지 않아서 책이 색이 다 바래버리고 삭이버리거든요
나중엔 바스러집니다
나중엔 바스러집니다
유튜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