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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주걸량 (61.♡.85.180)

2025년 11월 12일 AM 09:38 · 수정됨(10:46)

조회 659 공감 0

댓글 (14)

  • 푸른미르 Lv.1

    25.11.12 · 118.♡.15.205

    사람들이 끌려가 죽임을 당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우리는 그걸 공범이라고 합니다
    뭐가 억울한가요
  • 주걸량 Lv.1 → 푸른미르 작성자

    25.11.12 · 61.♡.85.180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사람들이 끌려가 죽임을 당하는것에 제가 언제 찬성했나요?
    저는 내란 세력들 얼른 처벌 받고 지씨 조씨 같은 법비들 없어졌으면 하는데요??
  • 푸른미르 Lv.1 → 주걸량

    25.11.12 · 118.♡.15.205

    민주당이 절대 선은 아니라도 국힘은 절대 악이죠
    오세훈은 범죄혐의자인데 누가 나오든 오세훈 보단 낫죠
  • 주걸량 Lv.1 → 푸른미르 작성자

    25.11.12 · 61.♡.85.180

    제가 오세훈이 당선되야 한다고 했나요? 저는 반국힘적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누구보다 지지 안하는 시민이구요.
  • heltant79

    heltant79 Lv.1

    25.11.12 · 61.♡.152.133

    말씀 대로 모든 면에서 하나로 귀결되는 경우는 없는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내 이익에 반하더라도 더 큰 대의를 위해 한쪽 진영을 지지하는 거죠.
    그리고 불만이 있으면 그 진영 내에서 목소리를 내서 해결하는 겁니다.
    억울하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한쪽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그 진영의 모든 것을 좋아해서 몸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지 않고 내 이익에 부합하는 것만 찬성해 주겠다, 어디 내놔봐....
    이것을 좋게는 중도, 다르게는 부동층 혹은 체리피커라 부릅니다.
    좋은 것만 찬성하고, 좋은 것만 혜택을 누리려 했으니 양쪽 진영에서 비난을 듣는 건 감수해야죠. 그들은 자기 나름의 대의를 위해 사소한 불만은 희생했으며, 최소한 그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기라도 했을 테니까요.

    특히나 오늘날같이 내란이 벌어진 특수 상황에서는 더 하겠죠.
  • 윰어

    윰어 Lv.1

    25.11.12 · 223.♡.177.136

    보유세와 박주민 관련은
    긍정적 관점으로 보자면
    민주당이 선거에 이기기 위한 전략으로 대승적 차원의 타협의 여지가 있는 편과
    절대 타협할 수 없다는 편의 대립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뭐,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느리게 전진하겠거니 합니다.

    재밌는 점은 그 대승적 차원은 박주민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당장 민생에 환자들이 길바닥에서 죽어가고 사회 혼란이 커지니
    물론 의새들과 협상 타협 없이 단죄하고 미래를 위해 개혁 했으면 속도 빠르고 좋겠지만.. 그 과정에 피로 쓰일 민주주의 때문에 대승적 차원에서 타협하고 봐주고 그런식으로 결국 느린 민주주의로 가는거죠.

    친구들에게도 '민주당이 이기기 위해서, 이겨야만 해서.'라고 잘 설명하면 수구 매국노까지야 가겠습니까.
  • 주걸량 Lv.1 → 윰어 작성자

    25.11.12 · 61.♡.85.180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보유세 올리면 수도권 민심 나락가고 선거 필패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보유세 안올릴거면 민주당이 집권한 의의가 있냐고 하더군요...
    최악의 민주당 정치인이 최선의 국힘 정치인보다 낫다고 보는지라...
    저는 민주당이 선거에 이기는게 최선이라고 보고
    그럴려면 보유세 인상은 신중해야 하며 안하는게 바람직하다. 라는 입장을 표명하니
    그게 국힘논리라며 국힘 지지하는거냐 수구 매국노 새꺄 라고 농담하더라고요...
    근데 농담으로라도 국힘 지지하냐는 말은 기분이 나빠서.. 뭐 암튼 그렇네요.
  • 윰어

    윰어 Lv.1 → 주걸량

    25.11.12 · 223.♡.177.136

    일단 선거에 이기고
    세금 관련은 급진적으로 하지말고
    점진적으로 연착륙처럼 큰 반발이 없게 진행하면 된다 정도로 설명 해주세요
    '나도 보유세 올리는거 공감하고, 속도의 차이만 있다. 선거 계속 이기면서 수 십년에 걸쳐 조금씩 올리면서 개혁해나가도 된다' 라고요.
  • 호나우동

    호나우동 Lv.1

    25.11.12 · 211.♡.205.110

    전 글쓴분 생각에 일정부분 동감하는 바입니다. 민주당도 스펙트럼이 꽤 넓은 편이라서요.
    이런분도 있고 저런 분도 있는 거죠.
  • joydivison

    joydivison Lv.1

    25.11.12 · 61.♡.74.40

    대안 없이 반대만 해서 그런 듯 싶네요.
    박주민은 안 된다 그러면 누구로 해야 서울 시장 선거 이길 수 있다 이런 의견이 있어야 이야기기 되는데…저기서 멈추면 오세훈이 된다 이런 주징을 상대가 받아들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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