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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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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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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틀어박혀 영화만 보고 있습니다.
일단 최신 영화 아닙니다.
2014년 상영한 영화입니다.
배우들 이름값을 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주연 김강우(이우곤 역)의 마지막 대사가 귀에 박힙니다.
"비밀이 진실을 잃으면 찌라시가 된다."
인간의 본능, (언론, 정치)권력의 추함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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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fresne님의 댓글
영화 내용과 무관하게 영화 제목을 저렇게 달면 마이너스라고 봅니다 그냥 찌라시 로 했어도 충분할거같아요
Whinerdebriang님의 댓글
승자독식…(결국 홍보비가 관건?)
범죄도시안보려고
핑크팬더보았습니다( 푸바오 생각하면서요…)
여직원이 그러더군요
푸바오 자세히 보면 팬더치고 귀엽게 생겼다고요
저는 핑크팬더랑 그 아버지(창인지 왕인지..ㅠ)
구분 못하겠더라구요
또 무슨 마스터가 그리 많은지…
근데 다뫙에 마스터급 많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