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 통조림 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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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7.06 09:04
2,1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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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퉁퉁퉁" 치는 건 나중을 위한 작업 같습니다.


끝까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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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모모맨님의 댓글

작성자 모모맨 (27.♡.47.214)
작성일 07.06 09:09
아마 맨처음 두껑을 땅땅 치는 행동은 두껑면에 붙어 있는 내용물을 아래쪽으로 몰기 위한 행동이 아닌가 합니다.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7.06 09:25
@모모맨님에게 답글 저도 그리 생각했는데, 공기구멍 만들어서 내용물 잘 빠지게 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안녕킴밥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킴밥 (125.♡.116.68)
작성일 07.06 09:09
저거 안버리고 팔았을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gp03fb님의 댓글

작성자 gp03fb (121.♡.189.154)
작성일 07.06 09:10
ㅎㅎㅎㅎ 뭔가 했네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6 09:16
엌ㅋㅋㅋㅋㅋ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59.♡.215.155)
작성일 07.06 09:16
ㅋㅋㅋ
엄마, 음식에서 쇠맛이 나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7.06 09:18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철분 첨가입니다...

복길강아지님의 댓글

작성자 복길강아지 (123.♡.134.167)
작성일 07.06 09:43
악ㅜㅜ

라맨땅님의 댓글

작성자 라맨땅 (223.♡.206.174)
작성일 07.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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