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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비비 의 해군요. 밤양갱 히트에 백상 신인여우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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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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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 더 팬이었나요? 카더가든 우승했던 그 오디션프로그램에서
김광진의 '편지'를 정말 처연하게 부르는 표정 때문에 먹먹했던 기억도 있고,
가끔 잠깐잠깐 뮤직비디오에서나 다른데 카메오에서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화란>에서의 연기가 나쁘지 않았나봅니다. 백상예술대상 영화 신인여우상을 탔네요.
'밤양갱' 히트에 이어, 백상의 신인여우상이라니.
2024년은 비비의 해인가 봅니다.
+ 제목 좀 길게 해주세요 너무 잘려요 ㅠㅠ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하자! @DK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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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하자! @DKstreet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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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gouryella님에게 답글
형서 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DeeKay님에게 답글
아는 동생 이름을 적었네요. ㅋㅋㅋ
Namu님의 댓글
타이거 jk가 비비한테 넌 연기자 해야하니 문신은 절대 안 된다고 했다던데 선견지명이 있네요.
Drum님의 댓글
어둠의 아이유니 흑화된 아이유니 하는 이름이 붙는게 아이유 수준의 파급력과 인기를 얻을 솔로 가수라는 전망이 있어서죠
2024년에 그칠지 계속 승승장구 할 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24년에 그칠지 계속 승승장구 할 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Drum님에게 답글
전망이라기보다는 실력에 대한 평가로 보입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가창력과 랩 실력. 연기력. 대형기획사 출신이 아닌데다가, 데뷔부터 여성 솔로가수였던 것도 그렇고. 그런 부분들이 비교되면서도 묘하게 출연작이나 내놓은 음악들이 밝은게 없었거든요 ㅋㅋㅋ
Drum님의 댓글의 댓글
@DeeKay님에게 답글
아이유와 비슷한 부분과 실력과 성과를 종합해 전망하는거죠 결국 같은말이라고 봅니다.
실제 아이유처럼 계속 히트를 치면서 성장 할 지는 모르지만 전망도 결국 예측의 영역이니까요.
실제 아이유처럼 계속 히트를 치면서 성장 할 지는 모르지만 전망도 결국 예측의 영역이니까요.
gouryell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