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유시민 작가의 심경이 어렴풋이 짐작이 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9 15:05
본문
저 따위가 뭐라고 저 분의 심경이나 생각을 파악할 깜냥이나 되겠습니까만은
아래 올라온 글 보니, 방송은 못 보고 있지만 유작가의 심경이 어렴풋이 짐작이 갑니다.
총선 전에 이렇게 3년 더 갈것이냐. 아님 탄핵하느냐의 선거라고 그렇게 강조하셨죠.
선거 결과가 나온 후, 절망하셨을 겁니다.
그러니, 3년 뒤는 너무 멀다며 나름의 방법을 찾아오신 것일 겁니다.
침팬치 얼르고 달래는 마음으로요.
그의 신간을 아직 읽어보진 않았으나 동의하진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심경에는 공감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하자! @DKstreet
-
등록일 11:39
-
등록일 06.25 15:00
-
등록일 06.24 23:05
-
등록일 06.23 21:06
-
등록일 06.20 15:00
-
등록일 06.19 15:05
-
등록일 06.18 01:39
-
등록일 06.16 19:31
-
등록일 06.15 14:21
-
등록일 06.13 18:17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하자! @DKstreet
댓글 1
/ 1 페이지
가짜힙합님의 댓글
저도 결과가 너무 아쉬워서 참 안타까워서 공감을 많이 해서 그런지 신간이 참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