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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구 막고 잠적.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0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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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출입구를 10시간 넘게 자신의 승합차로 막은 차주가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하고 그의 스타렉스 차량을 압수했다고 8일 밝혔다.
법을 빨리 개정하여 운전면허도 취소 시켜야 합니다.
입주민×벌금 도 추가 하고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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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키티님의 댓글
저런 트롤들은 더불어 살아야 할 인간 사회에 같이 숨 쉴 자격이 없습니다.
인간 세계에서 영구 격리를 시켜야 합니다.
인간 세계에서 영구 격리를 시켜야 합니다.
neojul님의 댓글의 댓글
@개같은냥이님에게 답글
와… 그건 업무방해죄 같은걸로 엮을 수 있지 않나요? ㄷㄷㄷ
드라고너님의 댓글
제가 저 아파트 대표라면, 업무방해 혐의로 확정되고 나면, 전 주민에 위자료 지급에 대한 단체소송을 걸 듯 합니다.
이런 사례들이 많아져야, 개같은 생각을 안하죠.
이런 사례들이 많아져야, 개같은 생각을 안하죠.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아파트는 세대수(차량)가 많으니 저런놈들이 가끔 나타나고 미디어라도 타서 공분이라도 일으키죠
소량 주차 하는 다가구건물 주차장엔 저런놈이 하루에 한번이상 나타납니다
이 경우는 정말 아무런 답도 없습니다
주차장 입구 막고 당당하게 하는 소리가 가관이죠
‘여기가 니땅이냐!, 딴사람도 여기 대던데!, 금방갈꺼니까 괜찮다!, 서로 돕고살자!’
당당한 저능들이 지천에 널렸습니다
소량 주차 하는 다가구건물 주차장엔 저런놈이 하루에 한번이상 나타납니다
이 경우는 정말 아무런 답도 없습니다
주차장 입구 막고 당당하게 하는 소리가 가관이죠
‘여기가 니땅이냐!, 딴사람도 여기 대던데!, 금방갈꺼니까 괜찮다!, 서로 돕고살자!’
당당한 저능들이 지천에 널렸습니다
마이콜님의 댓글
이번 업무방해죄와 차량압수는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