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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경찰서는 대 혼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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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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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를 했던 여청강력팀 대신 수사를 맡지도 않은 여청수사팀이 각종 조롱과 욕설을 받고 있다고 밝힌 것입니다.
해당 글을 쓴 경감은 “강압수사 등이 발견된다면 팀장의 책임이므로 모든 징계와 비난은 제가 받겠다”며 “저희 팀원을 상대로 한 사이버 테러 행위는 멈춰달라” 호소하면서
“비난 기사에 저희 팀 실명을 그대로 실은 언론 기사를 비롯하여 앞으로 각종 커뮤니티, 게시글, 댓글 등을 통한 사이버 테러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 전했습니다.
동탄경찰서 내부에서도 따로따로국밥인가 보군요.
그 혼란한 중에도 게시글 댓글 사이버 테러(?) 경고하는군요
경찰이란 조직은 생각보다 대단한(????) 조직이군요
강압수사는 해도 되고 비난받는건 귀찮아 표기도 제대로 안한 모양이군요
댓글 13
/ 1 페이지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폴셔님에게 답글
글쎼요
기사 내용으로 봐선
대신 욕먹는건 열받으니 제대로 알고 욕하고
또 욕하면 가만 안둔다 같은데요.
기사 내용으로 봐선
대신 욕먹는건 열받으니 제대로 알고 욕하고
또 욕하면 가만 안둔다 같은데요.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경찰이 그렇게 정의하면 그렇게 되나 봅니다.
하늘오름님의 댓글의 댓글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경찰이라는 자들이 사이버 테러도 제대로 분간을 못하는군요.
DeeKay님의 댓글
저 글을 쓴 동탄서의 경찰관 말이 진실이고, 억울함을 정말 주장한다면,
여청강력팀인지의 연락처와 담당 수사관들을 님들이 공개하시면 될 일입니다.
당신들의 주장대로라면, 지금 전국 1위의 수사실적을 이뤄내고도 누명을 써서 자신들의 노력까지 폄훼당하고 있는 억울한 상황 아닙니까.
떳떳하면 가만히 있으면 될 일이지만, 못 견디겠으면 그 사람들이 누군지 까세요. 동료라서 못해요? 그럼 욕 먹어요 같이.
여청강력팀인지의 연락처와 담당 수사관들을 님들이 공개하시면 될 일입니다.
당신들의 주장대로라면, 지금 전국 1위의 수사실적을 이뤄내고도 누명을 써서 자신들의 노력까지 폄훼당하고 있는 억울한 상황 아닙니까.
떳떳하면 가만히 있으면 될 일이지만, 못 견디겠으면 그 사람들이 누군지 까세요. 동료라서 못해요? 그럼 욕 먹어요 같이.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떳떳하면 가만히 있으라고 지들이 말한대로 있어야지 억울하다고 변명하면 씁니까? (2)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