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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안 가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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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202.139
작성일 2024.05.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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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라고 해서

물가가 아무리싸도

일본 여행은 생각도 안 하게 되네요.

 

일본 불매의 완성은 여행(?)이죠.

/Vollago

댓글 156 / 2 페이지

짜파구리님의 댓글

작성자 짜파구리 (211.♡.231.172)
작성일 05.09 09:48
+72
저만 그랬던게 아니라는 거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무빙덕님의 댓글

작성자 무빙덕 (223.♡.200.237)
작성일 05.09 09:49
+73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탈레인 (106.♡.11.80)
작성일 05.09 09:51
+74
간다는 사람 굳이 욕하지는
않습니다만
저와 가족들은 안가고 안삽니다.

이니즈님의 댓글

작성자 이니즈 (211.♡.203.237)
작성일 05.09 09:53
가지 말라고 할 생각도 없고 갈 생각도 없습니다.

Bug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ugMan (118.♡.13.151)
작성일 05.09 09:53
+75…?
와…댓글 뭔가요? 숫자 맞추려고 몇 번 수정했어요. 저도 노재팬 + 노 일본 관광 입니다.

Titleistian님의 댓글

작성자 Titleistian (24.♡.16.175)
작성일 05.09 09:55
굳이 내돈 내고 방사능 먹으러는 안가죠 ㅋ

타키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타키옹 (221.♡.37.138)
작성일 05.09 10:46
@Titleistian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굳이 내 가족을 방사능 더미에 밀어 넣을 필요는 없죠

인생자전거타기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자전거타기 (1.♡.228.23)
작성일 05.09 09:56
여행은 커녕 일본 가는 유튜버도 모두 모두 끊었습니다.
다만 1번 올린 경우나 구독자수 얼마 없는 가난한 유튜버는 봐줍니다. (그렇다고 영상을 본다는 얘기가 아니고 구독 취소만 하지 않는다는 애기입니다.)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하이젠버그 (220.♡.150.246)
작성일 05.09 09:57
일본쪽은 쳐다도 안보고 오줌눌때만 싸 재낍니다..ㅋㅋㅋ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5.09 09:58
장비 어쩔 수 없는 것들 몇가지 빼놓고는 일본맥주 안먹고...
나고야라던가... 자기계발 관련하여 항상 가보고 싶던 일본이지만, 놀러간다면 굳이... 싶습니다.
누가 불매 하던 말던, 자기 개인이 결정할 일이지 강요하고 말고는 아니라고 봅니다.

논리적으로는 저렇게 한국 죽으라고 하는 나라를 좋아해야 하나 싶은데요. 애니가 좋고 일본 문화, 성우, 가수가 좋더라도
일본 나라 자체가 좋은건 아니잖아요.

Yolo님의 댓글

작성자 Yolo (110.♡.191.131)
작성일 05.09 09:59
+76 😤

아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뢍 (106.♡.50.180)
작성일 05.09 10:03
다모앙 소모임에... 일본산당도 있는데 아이러니하군요.
아... 클리앙에서 일본산당은 안 건너온 모양이군요.

대신... 지금 보니깐 동숲한당이 ㅎㅎ

PS.. 다시 수정.. 소모임 쩌~~ 아래 일본산당이 있군요.

천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천생 (112.♡.235.122)
작성일 05.09 11:41
@아뢍님에게 답글 살고 있는것까지 뭐라고 하시면 좀 그렇지 않나요? 삶의 터전인데요.

ringocol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ngocolor (126.♡.177.32)
작성일 05.09 12:46
@아뢍님에게 답글 거주자입니다만…있는건 그냥 쓰고 불매 안하는사람 비난 하지 않으면 됩니다.
저는 가능한 한도내에서 한국제품 쓰려하는 편이긴 합니다.
재외국민 투표도 지금껏 한번도 안빠지고 했고 독립지사들 유적도 가끔 시간되면 찾아가는편입니다. 어디사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한국 거주하는 ㅇㄴㅇ이나 두창나으리보단 제가 더 낫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르릉퇴근길 (121.♡.101.129)
작성일 05.09 10:04
응원합니다. 저도 일본은 출장일때만 가는걸로 하려구요.

몽몽님의 댓글

작성자 몽몽 (172.♡.94.45)
작성일 05.09 10:04
저도 한번도 안가봤지만 전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반갑네요 ㅋ

물로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물로바 (211.♡.136.30)
작성일 05.09 10:04
아이 있는 입장에서는 방사능이 가장 신경쓰이네요. 여기 있어도 일본산 세슘 캔디가 들어오는데, 일본가면… ㄷㄷㄷ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19.♡.239.40)
작성일 05.09 10:06
딱 한번 도쿄에 일 때문에 갔다왔는데 그 뒤로는 절대 안 갑니다.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05.09 10:06
그냥 싫어요.
갈 생각도 없고, 가고 싶지도 않고..
그 나라 업체가 만든 제품은 사기도 싫습니다.
한동안 코x이라는 맥주 즐겨 먹다가 다른 맥주로 바꾼 이유도
일본 기업이라는 얘기를 듣고 난 다음이네요

쪽빛아람님의 댓글

작성자 쪽빛아람 (14.♡.95.142)
작성일 05.09 10:16
가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고싶어도 아무 말도 안하긴 하지만,
저는 갈 생각이 없습니다.

방사능만 해도 굳이 내가 직접 갈 필요가 있나 싶은데,
일본 하는 꼬라지 보면 더더욱 그렇죠.

용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용식이 (211.♡.136.115)
작성일 05.09 10:38
가는분들 뭐라고는 안 하지만 갈 생각이 없고 관련 컨텐츠도 안 보고 있습니다

사진찍는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사진찍는개발자 (223.♡.29.32)
작성일 05.09 10:39
저도 남 강요는 안 하고 울 식구들만 일본여행 안 가고 있어요.

바가지 당해도 제주도, 부산, 통영 갑니다.

Tanga님의 댓글

작성자 Tanga (1.♡.225.240)
작성일 05.09 10:48
"일본여행 = 방사능섭취" 

제 머리속은 이렇게 연결됩니다.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작성자 따듯한것마셔요 (117.♡.16.120)
작성일 05.09 10:51
가는 사람에게 뭐라 하진 않지만 저는 안갑니다
내돈주고 피폭확률을 수직상승시킬 이유가 전혀 없죠
유튜브등에서 해당국가 여행컨텐츠 한 것들은 권장(광고)하는 것들이라 보고 전부 차단시켰습니다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124.♡.249.204)
작성일 05.09 10:52
일단 방사능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곳인데, 어떻게 저렇게 쉽게 갈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문법적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법적사탕 (211.♡.146.122)
작성일 05.09 11:05
안가는 2인 추가요~

MilKoo00님의 댓글

작성자 MilKoo00 (118.♡.11.169)
작성일 05.09 11:14
안가는 2인 추가요~
돈주고 방사능 먹으러 가는 이유를 모르겠음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5.09 11:18
여행은 물론이거니와, 맥주, 제품 다 끊었어요

솔티리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솔티리치 (211.♡.71.105)
작성일 05.09 11:19
안가는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한명 더 추가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0.184)
작성일 05.09 11:29
불매전에 50여회 갔었습니다.

불매이후 안갑니다.
내돈내고 방사능 먹으러 안갑니다.

바람아래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아래 (222.♡.2.1)
작성일 05.09 11:46
저도 일본 여행은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일본이 사과하지 않는한 앞으로도 안갑니다.

태권부이님의 댓글

작성자 태권부이 (121.♡.166.97)
작성일 05.09 11:48
저도 일본 여행은 꺼려져서 안가게 되네요.
너무 바가지 씌우는데도 안가긴 하지만...

크레이지골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레이지골계 (210.♡.32.15)
작성일 05.09 11:49
일본 제품을 모조리 안쓰진 않지만... 일부러 사진 않습니다.  일본 여행 솔직히 가보고 싶었고, 기회도 많았지만.  절대 안가네요.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106.♡.3.223)
작성일 05.09 12:07
안 가고 안 사요

바다가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가고싶다 (172.♡.95.45)
작성일 05.09 12:16
하... 혼자 여행나간 첫 여행지가 일본이어서 좋은 기억이었는데 -_-
이제 저도 굳이 안갑니다

제1구속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1구속실 (112.♡.134.236)
작성일 05.09 12:22
고로 다로 놈 말에 자존심 상해서 그후론 저도 안갑니다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05.09 12:26
공감 합니다. 저도 안 갑니다.

Smena님의 댓글

작성자 Smena (125.♡.11.74)
작성일 05.09 12:38
셀프 방사능 피폭하러 굳이 가고 싶지 않아요.

인생여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여전 (165.♡.5.20)
작성일 05.09 12:43
일본은 그냥 야(구)동영상만 보면 됩니다.

Superjh21님의 댓글

작성자 Superjh21 (61.♡.46.213)
작성일 05.09 12:43
저는 지인 출장에 맞춰서 도쿄 3박 4일로 간 적이 있는데 가보니까 강남이랑 별 다를 게 없더라고요 솔직히 한국이나 일본이나 도심 풍경이 비슷해서 기대에 못 미쳤고 차라리 한적한 시골이나 특색있는 지방에 갔으면 좋겠더라고요 일본 불매운동을 떠나서요 그래서 굳이 일본 대도시로 갈거면 안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별과해님의 댓글

작성자 별과해 (223.♡.248.213)
작성일 05.09 12:55
줘도 안갈 겁니다. 나와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라도.

구름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구름따라 (118.♡.27.122)
작성일 05.09 12:58
저도 굳이 찾아 가고 싶지 않아서 안가요.

내가꿈꾸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가꿈꾸는 (112.♡.187.246)
작성일 05.09 13:04
일본에 절친이 있는데 절대 오지 말리고 합니다. 자기가 한국으로 오겠다고.

치즈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치즈커피 (173.♡.37.147)
작성일 05.09 13:10
굳이 적극적으로 의식하지 않고 가끔 생각나는것만 피하고 안사도 충분한 불매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이있다님의 댓글

작성자 내일이있다 (106.♡.196.119)
작성일 05.09 13:18
일본에 친구도 있고 머물렀던 시간도 있어서 편하게 가고 싶지만 안간지 5년이네요.
가족들이 더 안가려고 합니다.

vimana님의 댓글

작성자 vimana (61.♡.112.23)
작성일 05.09 13:19
일본 여행, 제품 구매는 저도 싫어하는데 아내가 더 싫어해서 마음 편하게 삽니다.

오렌지반쪽님의 댓글

작성자 오렌지반쪽 (118.♡.6.66)
작성일 05.09 13:54
일본 가는거. 노이해지만
가지말라고는 안합니다.
가고싶으면 가라고 하지만.
전 안갑니다.

DLor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Lord (211.♡.205.231)
작성일 05.09 13:58
저도 말리지는 않습니다만, 안갑니다. 딸래미가 일본 가고 싶다는거 홍콩으로 돌렸습니다.

아스라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스라희 (112.♡.50.254)
작성일 05.09 13:58
저도 가지 않습니다만, 지인들에게는 강요 안합니다.
저희가족은 가지 않을 계획입니다.

욱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욱님 (211.♡.68.130)
작성일 05.09 13:59
안가요앙가. 같이 일본 불매 해주는 아내에게 고맙네요

보통닉넴님의 댓글

작성자 보통닉넴 (175.♡.242.115)
작성일 05.09 14:17
+저도 추가요.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안가고 안먹습니다.
가공식품도 최대한 거를수 있는건 거르구요.
애니나 라노벨은 불매전부터 흥미를 잃어서,
국산웹소설에 푹 빠졌구요.
게임도 오랜 플스유저 였는데,
불매시작후엔 엑시엑,pc,게임패스로 넘어왔습니다.운동하느라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게임자체를 거의 못하긴 하지만요

ellago님의 댓글

작성자 ellago (39.♡.28.115)
작성일 05.09 14:30
no japan 동참했고 현정부 굴종외교 극혐비난하지며 일본정부와 일본 정말 싫어하지만 월말에 삿포로 여행가는 1인입니다.ㅠㅠ
1월에 최저가행사때 예약했는데 이렇게 일본불매하시는 분들에게 참 면목없습니다.
아마 마지막 일본행일텐데 절대 일본좋아서 가는게 아니라서 맘이 그렇네요.ㅠㅠ
나이들어서 일본가봤던 솔직한 느낌은 나중에 퇴근하고 적어보겠습니다. 변명같지만;;
솔직히 여행보다 더 심각한게 젊은이들의 일본문화 친근감과 거부감 없는게 더 위험한거 같네요.
지금 극장가면 일본영화 얼마나 많이 상영하는지 엄청납니다. 이런 감정적 동기화가 더 우려되네요.
저같이 나이든 사람은 일본여행 한두번갔다고 일본에 대한 호감 전혀 없고, 감정 변하지않지만 저희 조카를 비롯요즘 대학생들 일본여행은 필수에다 어찌나 동경하는지 진짜 그점이 더 걱정됩니다.
홍대앞은 무슨 오사카같이 변했고 ㄷㄷㄷㄷ

ToToRo님의 댓글

작성자 ToToRo (218.♡.105.72)
작성일 05.09 14:35
저도 절대 안갑니다.

pante님의 댓글

작성자 pante (113.♡.236.125)
작성일 05.09 14:42
자기 경험적 판단으로 더 이상 안가는건 존중하지만 한번도 안가본 분이라면 남의 의견의나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한번쯤은 직접가서 자기눈으로 보고 판단했음 하네요.

타파님의 댓글

작성자 타파 (106.♡.128.154)
작성일 05.09 19:41
공감합니다. 저 또한 안 갑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95.40)
작성일 05.11 23:00
여기에 말 왔다 갔다 하는 회원이 있네요. 쥴리랑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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