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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된장남 시절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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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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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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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네 꽤 비싸게 주고 샀던 기억이 납니다. 프라다1
E320님의 댓글
프라다폰은 본체보다도 같이 주는 프라다 링크였나? 시계가 참 탐났었네요. 정말 시대를 앞서갔었죠.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E320님에게 답글
그건 프라다2였죠. 프라다1 출고가의 2배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E320님의 댓글의 댓글
@slowball님에게 답글
아... 프라다 2에 딸려있는 것이었군요!
그것만 따로 팔기도 하더라구요
그것만 따로 팔기도 하더라구요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E320님에게 답글
그게 디자인이 예뻐서 사려는 사람이 많았었죠.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