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전투훈련기 야크-130 추락..탈출한 승무원 2명중 조종사는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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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야크-130 전투 훈련기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두 명의 승무원은 모두 탈출에 성공했지만 조종사 중 한 명은 안타깝게도 사망했습니다.


사다르가트 해군 경찰서의 에크람 울라(Ekram Ullah) 경관은 비행단 사령관 소함(Soham)과 조종사 아심(Ashim) 등 두 명의 조종사가 낙하산을 타고 탈출했다고 말했다. 아심의 상태는 위독했다.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하여!! Per aspera ad astra!] 민주당 권리당원 19년차/부천시민/지구과학 강사/천문우주당(우주본당) 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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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sky님의 댓글

안타깝네요. 사출 결심을 조금 더 빨리 했었어야 했는데.... 수평비행 중 탈출 해야하는데 기수 떨어지며 사출해서 .ㅜㅜ
사출엔 성공했는데 물에 착수해서 사망한건가요?

어딜가나님의 댓글

제목이랑 내용이 다르네요.
제원 2인승기에 세명이 탑승했을리도 없고
2명 탈출 시도에 조종사 사망이 아닌가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비행기에서 탈출한다고 다 생존하는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탈출시 받는 압력 때문에 후유증도 있어 다시 비행을 못하는 사람도 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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