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전투훈련기 야크-130 추락..탈출한 승무원 2명중 조종사는 끝내 사망
페이지 정보
1,574 조회
6 댓글
5 추천
본문
방글라데시에서 야크-130 전투 훈련기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두 명의 승무원은 모두 탈출에 성공했지만 조종사 중 한 명은 안타깝게도 사망했습니다.
사다르가트 해군 경찰서의 에크람 울라(Ekram Ullah) 경관은 비행단 사령관 소함(Soham)과 조종사 아심(Ashim) 등 두 명의 조종사가 낙하산을 타고 탈출했다고 말했다. 아심의 상태는 위독했다.
댓글 6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