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블루 (49.♡.120.27)
2024년 5월 20일 PM 09:33 · 수정됨(05. 21. 03:29)
저녁 먹은거 소화시키려고 동네길을 좀 걸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전방 15M 정도의 거리에서 165cm 정도의 미모의 아가씨가
저를 향해 팔을 벌리면 뛰어옵니다.
내 이름을 부르는거 같기도 합니다.
'누구지? 이 동네에 나 아는 사람이 없는데….' 이러면서
그녀와 거리가 점점 더 가까워집니다.
그녀는 계속 양팔을 벌리며 뛰어옵니다.
'나도 팔을 벌려야 하나???' 하며 뭔가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180cm 정도의 훈남이 팔을 벌리고 그녀를 기다립니다.
그녀는 폴짝 뛰어 그남자와 껴 앉았고 둘이 방방 뜁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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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unaMayo
24.05.20 · 180.♡.155.11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024591727_YvujEXpr_c102ff8a15d28cfa44933b3a99395b9f1ef52adc.jpg] -
PPhotoCraft
→ TunaMayo
24.05.20 · 110.♡.240.213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폴폴셔
→ TunaMayo
24.05.20 · 121.♡.117.112
{emo:damoang-emo-014.gif:50} -
Rredseok0
24.05.20 · 223.♡.232.56
제가 글을 읽으면서 두팔 벌려 맞이 할 뻔했습니다.^^ 하하.... -
CCrow
→ redseok0 작성자
24.05.20 · 49.♡.120.27
혹시 그런일이 생기면 두팔 벌리고 후기 써주세용~~ -
Rredseok0
→ Crow
24.05.20 · 223.♡.232.56
꼭! 생기길 빌어 봅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743934520_WrTEhyKG_ffcdfe1737019da3caa43e34e63f8d20363bb05f.jpg] -
레레오야사랑해
24.05.20 · 211.♡.113.10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4177388_UIvEnwFf_7054b1e2db634f2f0e1c67773b22ffdb59dc96d4.jpg] -
벽벽오동심은뜻은
24.05.20 · 180.♡.127.10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035070312_eP5kfDbz_9247c22eb57fdc32ce998ef3678bbed149761bdc.jpg] -
사사자바람연꽃
24.05.20 · 125.♡.79.14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2106019728_ojDzweXJ_8322bc4173f974733a8774a663546bed21297436.gif]
ㅎㅎㅎ -
윤윤사모
24.05.20 · 124.♡.160.8
복학하고 등교한 첫날 미니스커트 입은 예쁜 여학생이 제 이름을 부르며 다가오는 겁니다. 분명히 제 이름이지만 여자가 제 이름을 부를리가 없어... 그럴리가 없어... 그냥 지나치려는데... 제 팔을 잡는 겁니다... 현대의학의 위력에 깜짝 놀란 경험입니다. 자기 이름을 말하는데도 알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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