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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과 나쁜 꿈을 동시에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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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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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상황이 연결되어 있었는데요,
명절이라서 사람들이 다 한 곳에 모여있는데,
그 중에 한동훈이 있었고 매우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우웩…).
그 다음에 제가 집 밖으로 나갔는데 밖에 눈이 내리면서 눈이 계속 쌓이고 있었습니다. 저도 (꿈 속에서) 기분이 좋아서 눈이 내리는 걸 제 휴대폰으로 계속 찍고 있었고요.
구글링 해보니까 눈 쌓이는 꿈은 길몽이라고 하네요 ^^
(근데 한동훈은 뭐지...)
네이버 웹소설 “금성에서 온 남자”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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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소설 “금성에서 온 남자”의 작가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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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모군님의 댓글의 댓글
@lioncats님에게 답글
제가 보기엔, 한동훈이 윤을 배신 때렸는데 그 작전이 성공해서 한동훈이 기분이 좋아진다는 그런 암시인 듯 합니다 ^^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