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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 안 뽑도록 대통령 정신상태의 기준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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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30 20:10
본문
KKH는 분당 삼성플라자에다 그림 걸어놓고 삼성미술관에서 내 작품 전시했다고 그랬고,
또 최목사가 찾아가니까 “내가 이 자리에 있어 보니까“라고도 말했죠…
누가 봐도 두 사람 다 정신이 아픕니다.
대통령 선거 출마하려면 최소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처럼,
대통령 출마하려면 최소한 정신상태가 정상이어야 한다고 법으로 딱 못 박아야 합니다.
국민들은 TV토론만 보고 대통령을 결정하는 건데, 실제로는 정신이 아픈 사람이 TV에 나와서 정신이 멀쩡한 척 연기할 경우 국민들이 오판을 할 수가 있지요.
국민의 오판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방지장치를 만들자는 의견에 저는 찬성합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폴셔님의 댓글
햐... 진짜 대통령 후보에 나올 때 시험이랑
정신과 진단이라도 받아야 하는게 아닐지...
워낙 2찍들이 이상한 후보들을 뽑아대는 상황이라 안심이 안됩니다...
정신과 진단이라도 받아야 하는게 아닐지...
워낙 2찍들이 이상한 후보들을 뽑아대는 상황이라 안심이 안됩니다...
lache님의 댓글
대선 기간 중에 나온 기사들만 봐도 윤석열과 김건희가 정상이 아니라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었어요. 만약에 지들 회사에 사원을 뽑는 선거였다면 어떤 바보들도 윤석열을 뽑진 않았을거에요. 2찍들도 똑같이 미친 인간들이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의사 아니어도 누구나 알만한 정신이상자들인데 저걸 찍어준게 투표한 자들 중 절반이나 된단게 이게 단체 정신병이지 뭘까요
GENIUS님의 댓글
음...근데 이건 솔직히 하나마나한 소리입니다.
그냥 우스개로 듣고 넘겨야죠.
윤석열 제 정신이 아닌거야 웬간한 사람들은 다 느끼고 있었는데
진영논리 때문에 당선된거라고 봐서요.
울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게 하려면 검찰, 언론 개혁 말고는 답없어요.
특히 언론 개혁이 핵심 같아요.
그냥 우스개로 듣고 넘겨야죠.
윤석열 제 정신이 아닌거야 웬간한 사람들은 다 느끼고 있었는데
진영논리 때문에 당선된거라고 봐서요.
울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게 하려면 검찰, 언론 개혁 말고는 답없어요.
특히 언론 개혁이 핵심 같아요.
warugen님의 댓글
대선때 이미 윤석열이 제정신이 아닌거 정상인이라면 판별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2찍들이 그걸 알면서도 뽑아줬어요. 2찍들도 정신검사 해야합니다.
그런데 2찍들이 그걸 알면서도 뽑아줬어요. 2찍들도 정신검사 해야합니다.
fischer님의 댓글
우스갯소리로나 듣고 넘겨야지 이건 굉장히 위험한 소리입니다.
유권자가 판단해야 할 내용을 특정 누구한테 판단시킨다는 겁니까?
유권자가 판단해야 할 내용을 특정 누구한테 판단시킨다는 겁니까?
체리피커님의 댓글
금치산자(요즘에도 쓰는 말인지는 모름)나 약물중독(알콜, 마약)여부 등은 밝히는게 좋겠지요.하.. 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 모르겠네요 어떻게 대통령 후보가…
choa님의 댓글
모든 공직자는 채용전 정신심리검사 및 자국이익우선체크가 필수로 해야합니다. 나랏돈으로 월급 받으면서 나라팔아먹지 못하도록 해야할것 같아요. 걸리면 바로 해고 및 연금회수로 계약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beerwine님의 댓글
....사실, 환자들이 환자를 뽑은겁니다.
이 나라의 수준은 그랬습니다.
지금이라도 한국이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지금도 사실...주변에서 하는 말들 들어보면...아직도 정신들 못차렸습니다. 더 망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러니까 저 xx들이 그 xx를 찍었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제 팀원도 2찍입니다. 걔는 지금도 전정부 타령입니다. 그냥 미x것들입니다. 멀었습니다 이 나라.
참고로 위의 제 팀원은 부서 내 평가 최하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남탓입니다.
사실 저는 인간적인 도리상 최고점을 줬는데, 부서내 모든 사람들이 얘를 싫어합니다.
아, 이 xx들은 공통점이 있구나. 남탓이 그냥 인간성에 박혀있구나. 라는것을 알게됩니다. 실화입니다.
이 나라의 수준은 그랬습니다.
지금이라도 한국이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지금도 사실...주변에서 하는 말들 들어보면...아직도 정신들 못차렸습니다. 더 망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러니까 저 xx들이 그 xx를 찍었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제 팀원도 2찍입니다. 걔는 지금도 전정부 타령입니다. 그냥 미x것들입니다. 멀었습니다 이 나라.
참고로 위의 제 팀원은 부서 내 평가 최하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남탓입니다.
사실 저는 인간적인 도리상 최고점을 줬는데, 부서내 모든 사람들이 얘를 싫어합니다.
아, 이 xx들은 공통점이 있구나. 남탓이 그냥 인간성에 박혀있구나. 라는것을 알게됩니다. 실화입니다.
말없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