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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끊은 지 몇 달 됐네요. 가장 좋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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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80.32
작성일 2024.05.12 13:59
1,230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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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안들어간다는 점이죠.

 

두번째로는 화장실에

자주 안가도 된다는 점이고요.

 

건강은 잘 모르겠고요.

원래 커피 마시고도 잘 자던 사람이라서 ㅋㅋ

/Vollago

댓글 15 / 1 페이지

Atom님의 댓글

작성자 Atom (106.♡.50.234)
작성일 05.12 14:00
하루에 믹스 커피 한잔은 괜찮겠지욧?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80.32)
작성일 05.12 14:01
@Atom님에게 답글 Atom님// 그 정도야 아무 지장 없지 않을까요.
/Vollago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5.12 14:04
@Atom님에게 답글 당뇨 환자도 한잔 정도는 괜찮아욧~

At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tom (106.♡.50.234)
작성일 05.12 14:05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답변 감사해유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5.12 14:12
@Atom님에게 답글 가족 중에  바리스타님이 2주에 한번은 스페셜 커피를 챙겨 주시는데. 우리집 금복주는 믹스커피만 마십니다.
오늘도 식 후 한 잔 드시고  널브러져 계십니다. ㅜㅜ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5.12 14:01
커피 대신 마시는 차도 없으신가요? 
저는 다뫙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입이 심심해서 뭘 자꾸 마시게 되더라고요.
손가락이 바쁜데 왜 목이 탈까요? 손가락으로 수다를 떠는지.. ㅎㅎ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80.32)
작성일 05.12 14:03
@딜리트님에게 답글 딜리트님// 보리차나 결명자차 같은 거 냉침시켜 먹습니다.
/Vollago

자유해결사님의 댓글

작성자 자유해결사 (1.♡.33.217)
작성일 05.12 14:03
돈이 제일 크긴해요.
가게마다 차이가 있지만,
3500 원 씩 한달이면 무시 못하죠.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80.32)
작성일 05.12 14:04
@자유해결사님에게 답글 자유해결사님// 전 2천원도 아깝더군요.
/Vollago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58)
작성일 05.12 14:03
아침에 일어나 반자동 머쉰에 바로 간 원두로 에스프레소를 뽑아 라떼를 만들어 먹는 시간이 제일 향긋하고 사치스러운 순간이라 끊을 수가 없네요. ㅎㅎ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80.32)
작성일 05.12 14:04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 좋아하시면 어쩔 수 없는 거지요.
/Vollago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58)
작성일 05.12 14:09
@slowball님에게 답글 계산해보면 한 잔에 우유 가격까지 한 1500원 남짓인데요. 대신 밖에 나가서 음료수를 일절 안 사먹어요. 집에서 나갈 때 물 갖고 나가고, 식당에서도 물만 마셔요.

At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tom (106.♡.50.234)
작성일 05.12 14:06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행복하면 건강해 지는 거 아닌가요?

달2님의 댓글

작성자 달2 (211.♡.200.171)
작성일 05.12 14:40
삼실에 커피머신이 있는데 커피 사먹는 사람들보면 좀 이해가 안가요.

Mybom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boma (58.♡.113.30)
작성일 05.12 15:05
저도 커피는 좋아하는데 사먹는건 돈도 돈이지만 맛도 사실 별로일때가 많고 특히 종이컵에 뜨거운 커피를 담아서 마시면 특유의 종이컵 냄새때문에 커피향을 잘 못즐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사무실에 네스프레소 기계하나사서 오전 오후에 한잔씩 머그컵에 뽑아먹습니다.
집에 있을때는 원두갈아서 모카포트로 내려먹구요.
솔직히 왠만한 사먹는 커피보다 낫고 돈은 당연히 훠얼씬 싸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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