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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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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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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트님의 댓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우리 부모님도 힘드셨던 그 시절 얘기 거의 안하세요.
어쩌다 친지분들 얘기하는 거나, 동네 분들 얘기하는 거 듣고 짐작하는 거지요.
산다는 것이 그렇더라구요..
어쩌다 친지분들 얘기하는 거나, 동네 분들 얘기하는 거 듣고 짐작하는 거지요.
산다는 것이 그렇더라구요..
EDFDS님의 댓글
어릴적 할머니한테 너는 누굴 닮아 그러니
라는 말들으며 혼났는데 커서 삼촌 말 들어보니
아버지랑 똑같아서 할머니가 더 화내셨네요..
라는 말들으며 혼났는데 커서 삼촌 말 들어보니
아버지랑 똑같아서 할머니가 더 화내셨네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